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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 읍·면사무소 방문 직원 격려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 읍·면사무소 방문 직원 격려 (창녕군 제공)
[KGN25] 심상철 창녕군수 권한대행은 28일 창녕·남지읍 행정복지센터와 영산면사무소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또한 기존 업무에 선거 사무와 고유가·경남도민 지원금 지급 등 추가적인 업무까지 추진하는 이중고 속에서도 군민 복지 실현을 위한 일념으로 애쓰고 있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지원금 지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창녕읍과 남지읍은 군민들의 혼잡과 불편을 막기 위해 대회의실을 별도 신청 장소로 운영하며 이장들은 신청 안내 등 자발적인 봉사로 지원금 지급을 위해 손을 보탰다.지난 27일 지급 개시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개인별 2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소득 기준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차 기간에는 차상위·한부모 및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지급된다.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올해 3월 18일에 경남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신청 및 접수 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두 지원금 모두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창녕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되며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및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를 위해 사용 가능 가맹점에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포했다.심상철 권한대행은 “고유가·경남도민 지원금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생활비 부담이 커진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사용처와 기한을 반드시 확인해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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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마산박물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창원시립마산박물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을 지난 4월 28일 개막하고 첫날부터 300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라는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어린이 교육을 통해 조국 광복과 미래 희망을 발견했던 마산합포구 추산동 소재 대자유치원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자유치원은 1927년 개원 이후 교육의 맥을 이어오며 내년 개원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로 입원 10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를 맞았다.전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당시 시대상과 민족구국운동 흐름을 보여주는 소장품, 아이들의 삶을 담은 자료, 사진,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시대의 아픔과 그 속에서 피어난 희망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과거 대자유치원 아이들이 불렀던 노랫말을 현재 아이들이 다시 부른 영상 콘텐츠는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역사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 아이들과 지금 아이들과 같은 노랫말을 부른다는 사실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관람객이 직접 작성한 도화지를한 장씩 벽면에 걸어 완성하는 ‘태극기 참여 체험’은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이들과 시민들이 남긴 생각과 다짐이 하나둘 모여 태극기 형상을 이루는이 공간은, 개인의 작은 참여가 공동의 기억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개막 첫날부터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신 것은 전시 의미에 대한 공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역사와 교육 가치를 전달하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번 기획전은 오는 8월 30일까지 마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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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이동노동자를 위한 세무사 초청 특강 실시
창원특례시, 이동노동자를 위한 세무사 초청 특강 실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에서 ‘이동노동자를 위한 세무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특강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비해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퀵서비스 종사자 등 관내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동자의 직업군별 선호 시간대를 고려해 총 두 차례로 나뉘어 실시됐다.강연은 송창훈 세무사가 맡았으며 종합소득세 신고법 교육과 세무 관련 신고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까지 이루어져 이동노동자들에게 유익한 납세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세금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이번 특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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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한신계곡서 ‘전통 기우제’ 봉행
함양군 마천면, 한신계곡서 ‘전통 기우제’ 봉행 (함양군 제공)
[KGN25] 함양군 마천면은 지난 4월 29일 오전 11시, 마천면 강청리 백무동 천왕할매공원에서 면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한신계곡 기우제’를 봉행했다.이번 기우제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 재난을 예방하고 마천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며 면민들이 화합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행사가 열린 백무동 천왕할매공원과 인근 한신계곡은 2010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2호로 지정된 소중한 자연유산이다.특히 사계절 맑은 물이 흐르는 가내소폭포는 예로부터 마천 주민들이 마을에 큰일이 있을 때마다 천왕할매신상 앞에서 정성을 다해 기도를 올리던 영험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이날 행사를 주관한 도촌마을회 허용현 이장은 “마천면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인 뜻깊은 자리”며 “하늘에 닿은 우리의 정성이 시원한 단비와 평안으로 이어져, 올해도 마천면이 풍요롭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김복수 마천면장은 “전통을 이어가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주민들의 모습에 깊은 의미를 느낀다”며 “행정에서도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면민들이 화합해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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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다중이용업소 집중안전점검 실시
함안군, 2026년 다중이용업소 집중안전점검 실시 (함안군 제공)
[KGN25] 함안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지난 29일 지역 내 노래연습장 2곳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업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상남도 문화산업과와 합동으로 추진됐다.차경아 행정국장을 중심으로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요 구조물, 소방 설비, 전기 시설 등 전반적인 시설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특히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업소의 특성을 고려해 비상구 확보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 안전관리 실태 등 안전 취약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도록 안내했다.함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다중이용업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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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강우숙 씨, ‘지극한 효심’ 으로 효행자 표창 수상
거창군 가조면 강우숙 씨, ‘지극한 효심’ 으로 효행자 표창 수상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9일 오랜 기간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를 지극정성으로 봉양하며 경로효친 사상을 몸소 실천한 중마1구마을 강우숙 씨에게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거창군수 권한대행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표창을 받은 강우숙 씨는 장기간 시모를 정성껏 모셔 왔으며 시모가 치매를 앓기 시작한 이후 대소변 처리와 식사 보조 등 힘든 간병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왔다.특히 최근 3년 동안은 시모와 한집에서 생활하며 24시간 밀착 간병을 이어갔다.강 씨는 단순히 가족으로 해야 할 도리를 넘어, 더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는 봉양을 위해 스스로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시모의 노후를 편안하게 모시기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강우숙 씨는 평소 마을에서도 온화한 성품으로 이웃을 대할 뿐만 아니라, 말로 다 할 수 없는 간병의 고통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효를 실천했다”며 “면장으로서 우리 가조면에 이런 훌륭한 분이 계신다는 것은 큰 자랑이며 이번 표창이 그간의 노고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앞으로도 면에서는 강우숙 씨와 같은 효행 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경로효친 사상을 바로 세우고 이웃 사랑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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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해단식 개최
창원특례시,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해단식 개최 (창원시 제공)
[KGN25] 창원특례시는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창원시 선수단의 해단식을 29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개최했다.이날 해단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창원시 장애인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를 대표해 우승기를 전달받고 선수단과 지도자, 장애인체육 관계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해단식은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창녕군 일원에서 열린 제29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창원시 선수단이 종합우승을 달성함에 따라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원시는 총 28개 종목에 51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특히 축구와 육상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고 슐런·줄다리기·플라잉디스크 등 여러 종목에서 2위 이상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종합우승의 발판을 다졌다.그 결과 2022년 양산시 대회 우승 이후 4년 만에 다시 정상의 자리를 되찾는 쾌거를 이뤘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4년 만에 되찾은 종합우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서로를 응원하며 피땀 흘려 노력한 선수 여러분과 지도자, 가족이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과”며 “이번 성과는 창원시장애인체육회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선수 여러분의 기량 향상을 위해 시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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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밀착 의제발굴에서 정책 제안까지 소멸대응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GN25]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청년사이에서 민관 이음추진단, 투자 제안부서 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을 위한 거창군 이음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제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기존 사업에 대한 환류와 신규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기금 투자방향 설명과 제안사업 개요를 공유받은 뒤 계속사업과 신규사업 설명, 질의응답, 분과별 토의, 주요 의견 발표 순으로 논의를 이어갔다.거창군은 2027년 투자계획의 기본 방향을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활력 제고를 통한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유출 방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총 7개 부서 11개 제안사업을 발굴했다.분야별로는 정주기반 조성 3건, 청년 정착 지원 5건, 생활인구 확대 3건이다.계속사업으로는 공공산후조리원 행복맘센터, 세대이음교육센터, 청년드림하우스 100세대 공급 등이 포함됐다.특히 ‘아이천국, 거창 012케어’ 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과 행복맘센터, 육아드림센터, 세대이음교육센터를 연계해 임신·출산·육아·돌봄 인프라를 집적화하는 사업으로 지속적인 투자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기반 조성을 완성할 계획이다.신규 제안사업으로는 청년 유입과 정착, 농업과 산업 경쟁력 강화, 생활인구 확대, 관광소비 활성화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이남열 전략담당관은 “지방소멸 대응은 행정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앞으로 이음추진단도 공식 기구화해 지역과 행정을 잇는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이날 제시된 분과별 의견과 제안사업 보완사항을 반영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음추진단은 2024년 4월 행정·산학·전문가·유관기관·지역활동가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로 출범했다.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행정과 수평적으로 협력하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자문과 의제 발굴, 정책 제안, 모니터링까지 수행하는 민관협력 플랫폼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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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승강기 산업 재도약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본격 가동
거창군, 승강기 산업 재도약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본격 가동 (거창군 제공)
[KGN25] 거창군은 지난 28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승강기대학교,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사)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의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 승강기산업 산 학 연 관 실무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실무회의는 지난 3월 거창군 승강기 산업 산·학·연·관 대표자 간담회에서 제시된 ‘산 학 연 관 협력체계 정례화’ 와 ‘협의회 구성 방안’등을 마련하기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의 일환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과 관련해 협의체 구성 방법과 대상자 범위, 협의회 운영 체계와 단계별 발전 방향, 정례화 운영 방안, 협의회 기능 등의 안건에 대해 실무책임자들의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다양한 의견이 도출됐다.특히 새롭게 구성될 협의회를 단순 정보 교류나 제한적 업무 협력관계를 벗어나 △승강기 관련 주요 정책 제안 △각종 사업 추진에 대한 정보 공유 △기업 규제 개선 공동 발굴 △승강기 교육·인재 양성 등 승강기 산업 전반에 대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폭넓은 기능을 갖추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지금은 거창 승강기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산 학 연 관 협의회 구성과 운영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해 거창군 승강기 산업을 지속 발전 가능한 핵심 산업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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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본격 개강
통영시,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본격 개강 (통영시 제공)
[KGN25] 통영시는 초중고 돌봄 공백 해소 및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통영창의마을학교’ 가 2026년도 학생모집을 모두 마치고 4월 25일부터 본격 개강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7개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를 운영할 20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또한 지난 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학생을 선착순 모집했다.모집 결과, 학교전체 정원을 상회하는 400여명의 신청자가 몰려이 중 100여명은 대기자로 분류, 중도 포기학생 발생 시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올해 통영창의마을학교는 통영근대5종 꿈나무, 통영쿠킹클래스, 국보 나전칠기학교, 목공·우드버닝 창의소, 떡공예 등 20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4월 말부터 잇따라 개강해 11월 말까지 운영한다.한편 통영창의마을학교는 지난해부터 통영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시책사업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영의 문화, 생활, 예술, 역사, 스포츠, 진로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돌봄 및 체험교육을 제공하는 통영형 창의적 미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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