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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염소 구제역 예방접종 ‘포획단’ 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가축전염병 예방과 방역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염소 구제역 예방접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염소 사육 특성상 포획과 백신 접종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염소를 포획하고 백신을 시술하는 전담 포획단을 운영해 방역 효율성을 높인다.지원 대상은 관내 염소농가 110호, 2232두이며 백신 비용은 물론 포획·시술비까지 전액 지원한다.수의사와 포획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포획단은 오는 12월까지 농가를 방문해 구제역 예방접종을 실시한다.농가에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종 지원을 신청하면, 시는 접종 지원 희망 농가와 포획단 일정을 조율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진행한다.기존에는 농가가 직접 백신을 수령해 자가 접종을 하거나 공수의사 지원을 받아야 했으며 포획이 어려운 농가의 경우 접종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김해시 관계자는 “포획단 운영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구제역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 포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보상 체계 마련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상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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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동 경로잔치 ‘모두애축제’ 개최
활천동 경로잔치 ‘모두애축제’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활천동주민자치회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9일 신어시민체육관에서 활천동 경로잔치 ‘모두애축제’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환영식을 시작으로 숟가락 난타와 라인댄스, 초청 가수 공연과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제공했다.활천동 자생단체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이동을 지원했다.이순진 활천동주민자치회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즐겁고 편안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삼성 활천동장은 “어르신 한분 한분의 삶과 노고가 오늘의 활천동을 만들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행사를 준비한 주민자치회와 안전한 진행에 힘써준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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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촌 일손 부족 해소 위해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지원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김해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김해시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농작업 참여 희망자 모집을 통해 영농작업반을 구성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무료로 알선·중개하고 있다.또한 농작업자 단체상해보험 가입, 교통비, 작업반장 수당 등을 지원해 농업인의 인력 확보 부담 완화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시는 4월 중 구인농가 및 구직자 집중 모집을 통해 인력풀을 구성하고 이후에도 구인·구직 신청을 받아 농작업 인력중개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도농인력중개플랫폼과 연계한 농업 일자리 정보 제공 등을 통해 농촌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김해시는 시설채소와 과수 재배가 많은 지역 특성상 농번기 인력 수요가 높은 편으로 딸기·토마토·산딸기·블루베리·단감 등의 수확 및 생육관리 작업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시는 올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연간 2만명 규모의 농작업 인력 중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도시 유휴인력 활용과 안정적인 농촌 노동력 공급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농업정책과 정영신 과장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농업인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농촌 인력 지원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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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족센터 황인숙 부센터장 가족복지 향상 공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김해시가족센터 황인숙 부센터장이 8일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황 부센터장은 2004년 김해시가족센터에 입사해 22년간 가족복지 향상과 기관의 전문성 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특히 주민 요구를 반영한 가족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주말과 찾아가는 서비스 확대로 이용 접근성을 높여 조손가족, 한부모가정 등 다양한 가족 유형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다.이주배경청소년지원 지역자원연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대상 확대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또 부모역할훈련, MBTI, 애니어그램 등의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상담과 교육 서비스를 수행하고 상담 역량을 바탕으로 기관이 2013~2026년 14년 동안 가족상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고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했다.사회복지 석사, 교육학 박사과정 이수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전반에 대한 슈퍼비전을 수행하는 등 가족사업 운영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통합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앞장서 왔다.아울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240여명의 아이돌봄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공동육아나눔터 사업 확대로 외부 거점 공간을 5개소 조성하고 40여 개의 품앗이 그룹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공동체 형성에도 앞장섰다.황인숙 부센터장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가족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지역복지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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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삼안동 경로잔치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 삼안동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9일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어르신 1000여명이 참여한 경로잔치가 열렸다고 11일 밝혔다.동김해새마을금고에서 주최 주관한 경로잔치를 돕기 위해 삼안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삼안동통장단협의회 회원을 비롯한 150여명의 자생단체 회원들이 봉사자로 참여했다.아리랑고고의 신명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는 점심식사에 이어 연예인협회 초청가수와 트롯장구 등 다채로운 공연과 어르신들의 장기자랑으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동김해새마을금고는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삼안동 경로잔치를 열어오고 있다.이강은 이사장은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준비한 경로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즐겁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행사를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병진 삼안동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동김해새마을금고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삼안동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행사에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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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가정의 달’특별 할인 행사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가정의 달’특별 할인 행사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에서 전 품목 2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김해시 최고명장,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수상작가들이 대거 참여해 머그컵, 접시, 다기세트, 찻잔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생활도자기부터 화병, 항아리, 오브제 등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이번 행사는 전시판매관 온라인쇼핑몰 에서도 동일하게 진행된다.김해도예협회 배창진 이사장은“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가족과 지인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휴관은 매주 월요일이다.문의는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으로 하면 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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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불교계, 부처님 오신날 맞아 연등축제 개최
김해 불교계 불기 년 부처님 오신 날 연등축제 개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16일 수릉원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연등축제가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가야불교문화원이 주최하고 김해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한다.축제는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총 3부로 봉축음악회, 봉축법요식, 제등행렬 순으로 진행된다.전문예술단체 가야의 혼 공연으로 봉축음악회의 시작을 알리고 초청가수인 천록담, 최지예의 무대가 더해진다.이어 부처님 탄생일을 기리는 봉축법요식은 육법공양,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발원문, 봉행사 순으로 진행된다.3부에서는 형형색색의 연등이 거리를 밝히는 제등행렬이 이어진다.제등행렬은 수릉원을 출발해 시민의 종까지 이동한 뒤 점등탑을 돌아 다시 수릉원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된다.제등행렬은 연등을 밝히고 함께 행진하는 과정을 통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지역 공동체의 평안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시민의 종에 설치된 다양한 유등 조형물과 포토존은 제등행렬 시 연등과 어우러져 빛을 더하며 축제 관람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박진용 시 문화예술과장은 “시민들이 밝히는 연등은 어둠을 몰아내고 지혜의 빛을 밝히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이번 축제가 모두의 마음을 밝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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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FC2008, 경남FC와의 ‘신 불모산 더비’에서 2대1 패배
김해FC경남FC와의 신 불모산 더비 에서 2대1 패배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 FC2008이 10일 저녁 7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K리그2 11라운드 경남 FC 와의 ‘신 불모산 더비’에서 1대2로 아쉽게 패했다.경상남도를 연고로 하는 두 팀의 자존심 대결을 보기 위해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2600여명의 관중이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김해는 4-3-3 포메이션으로 승부수를 띄웠다.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표건희, 최준영, 여재율, 이슬찬이 수비 라인을 구축했다.중원에는 이준규, 마이사 폴, 이래준이 포진했으며 이유찬, 설현진, 이승재가 공격진을 형성하며 경남의 골문을 겨냥했다.전반 초반, 김해는 강한 전방 압박으로 경기를 주도했다.하지만 전반 12분, 설현진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선제 실점을 내주고 말았다.반격에 나선 김해는 전반 32분 이유찬의 크로스에 이은 설현진의 다이빙 헤더, 38분 이준규와 이슬찬의 연속 슈팅 등으로 상대를 몰아붙였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과 혼전 상황에 막히며 0-1로 전반을 마쳤다.김해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조영광과 강준모를 투입하며 측면 기동력을 강화했다.교체 카드는 효과를 발휘하며 우측 공격이 살아났으나, 후반 23분 마이사 폴의 파울로 또한 번 페널티킥 실점을 허용하며 격차가 벌어졌다.패색이 짙던 상황에서도 김해의 투혼은 꺾이지 않았다.후반 30분 이민영과 박상준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졌고 마침내 후반 38분 추격의 신호탄을 쐈다.강준모의 코너킥을 이민영이 연결했고 문전에 있던 이래준이 침착하게 밀어 넣으며 1-2 스코어를 만들었다.기세를 탄 김해는 후반 44분 최준영의 크로스에 이은 이래준의 회심의 헤더로 동점골을 노렸으나, 공이 간발의 차로 골문을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김해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총공세를 펼쳤으나 결국 경기는 1대2 패배로 마무리됐다.김해는 비록 패배했지만, 지역 라이벌과의 첫 더비 경기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두 차례의 페널티킥 허용이라는 불운 속에서도 여러 차례 기회를 만들며 공격을 전개하고 끝끝내 추격골을 만들어내는 등 경기력 상승을 확인한 것이 큰 수확이다.경기 종료 후 손현준 감독은 “경기는 생각한 대로 잘 됐지만 페널티킥으로 승패가 좌우되어 아쉬운 부분이 있다. 그렇지만 이것을 계기로 다음 경기 힘차게 도전해 나가고자 한다”며 소감을 전했다.승점 2점에서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며 3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김해는 오는 17일 오후 4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대구 FC 와 맞붙게 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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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외국인 근로자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운영
김해시, 외국인 근로자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2024년부터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여건과 이동 제약을 고려해 사업장을 방문해 진행하는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생활·직무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매년 외국인 근로자와 기업체 수요를 반영해 교육 참여 사업장을 모집하고 있으며 올해는 김해시 소재 하나테크와 엠티에스가 교육 장소를 제공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외국인 근로자 3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직장과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한국어 표현, 산업현장 의사소통, 생활정보 안내 등 실생활 중심 과정으로 진행된다.학습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수업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한국어 활용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사업장 내에서 동료들과 함께 교육을 받는 방식으로 학습 참여도가 높고 서로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배우는 분위기가 형성돼 교육 만족도가 높다.교육에 참여한 한 외국인 근로자는 “일하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며 “동료들과 공부하면서 서로 배우는 즐거움도 있고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해 정착하고 싶다”고 말했다.박은숙 시 성평등가족과장은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외국인 주민의 언어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라며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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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청소년 명랑운동회 개최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청소년 명랑운동회 개최 (남해군 제공)
[KGN25] 남해군은 지난 8일 설천중학교 학생 40여명과 미조중학교 학생 30명을 초청해 꿈나눔센터에서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활기찬 청소년 문화를 조성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청소년 활동 공간인 꿈나눔센터 내 청소년수련관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소통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여한 중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 후, 방탈출 활동을 진행하고 조별로 나눠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진 후 7개의 미션을 수행했다.2부에서는 도전 100초, 림보, 단체줄넘기 등으로 구성된 명랑운동회가 열렸다.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청소년들이 꿈나눔센터라는 열린 공간안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교류 확대와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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