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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걷기 좋은 힐링길 소개 대원사계곡길·두류생탐방로 등
산청군, 걷기 좋은 힐링길 소개 대원사계곡길·두류생탐방로 등 (산청군 제공)
[KGN25] 신록의 계절을 맞아 자연의 푸르름을 즐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여행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산청군은 15일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계절의 여왕 5월 걷기 좋은 힐링길을 소개했다.먼저 소개할 곳은 ‘대원사계곡길’ 이다.대원사계곡길은 4계절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으며 신록의 계절인 5월에는 자연이 내뿜는 푸르름을 느끼기에 좋다.비 온 다음날은 기암괴석을 휘돌아 나가는 계곡물의 웅장함과 청량함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다.대원사 계곡의 물길은 삼장면에서 흘러내려가 시천면 중산리에서 내려오는 물과 만나 덕천강이 되는데이 물길의 흐름이 꽤나 빠르다.시천면의 뜻이 화살 시, 내 천. 즉 화살처럼 빠른 물이라는 뜻이니 그만큼 유속이 빠르다는 뜻이다.맑은 날이 며칠 계속되면 용소 등 물이 모이는 곳이 아니면 금세 물이 흘러가 버린다.대원사계곡길은 남녀노소, 산행이 처음인 사람도 부담이 없다.험한 등산로가 아닌 산책길로 조성돼 있어 별다른 준비 없이 가볍게 걷기 좋은 3.5 길이의 맞춤길이다.오랜 역사를 간직한 천년고찰 대원사도 자박한 걸음으로 둘러보기 좋다.대원사, 넓은 주차장 등 편리한 접근성과 걷기 수월한 탐방로가 꾸준히 입소문을 얻어 주말이면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중산두류생태탐방로’는 지리산의 이명이 두류산이라는 점에 착안해 이름 붙였다.중산리 계곡은 지리산 최고봉인 천왕봉에서 비롯된 계곡이다.천왕봉으로 향하는 등산로이기도 하다.천왕봉과 중봉 사이에서 발원한 계류가 용추폭포를 거치면서 수량을 더해 써리봉에서 흘러오는 계곡물과 만나면서부터는 우렁찬 물소리와 함께 수려한 경관이 펼쳐진다.맑은 공기, 싱그러운 숲과 더불어 중산리 계곡을 바로 옆에 두고 감상하며 걸어볼 수 있다.중산두류생태탐방로의 시작 점은 지리산중산산악관광센터다.중산관광센터는 지리산 천왕봉까지 직선거리로 약 5 에 불과해 지리산 등산이 아니더라도 천왕봉을 가장 지척에서 느낄 수 있는 길이다.우렁찬 계곡소리와 함께 집채만 한 커다란 기암괴석을 감상할 수 있다.산청군은 중요 포인트마다 관람데크를 설치해 중산계곡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탐방로 상층부에 닿으면 엄청난 규모의 돌무더기를 확인할 수 있는데 ‘옛날 신선들이 놀았다’해서 ‘신선너들’ 이라고 불리는 곳이다.끝으로 소개할 곳은 대한민국 웰니스 관광의 메카 ‘동의보감촌’ 이다.가야의 마지막 왕 구형왕의 이야기를 품은 왕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동의보감촌은 경복궁을 본떠 지은 동의전과 약초 테마공원, 한방 테마공원 등 곳곳에 한방과 전통을 주제로 한 볼거리로 가득하다.동의보감촌 전체를 둘러볼 수 있는 허준 순례길은 사철 푸른 소나무 숲 속에 조성돼 있어 힐링에 안성맞춤이다.나무데크가 깔려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다.출렁다리인 무릉교에서는 동의보감촌 남동쪽으로 흘러내려가는 무릉계곡 위를 걸으면서 왕산, 필봉산과 동의보감촌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또 야간경관조명이 설치돼 해거름 이후 동의보감촌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무릉교와 인접한 동의전 한방기체험장에는 하늘의 기운을 받는 석경, 땅의 기운을 받는 귀감석, 복을 담는 그릇 복석정 등 3석이 조성돼 있다.이 돌들은 관람객들이 좋은 기운을 받기 위해 줄지어 찾는 명소다.산청군 관계자는 “숲을 통한 심신의 치유를 즐길 수 있는 지리산 계곡 탐방로와 동의보감촌을 꼭 들러 보길 바란다”며 “자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더욱 다양하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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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밀한 집중안전점검으로 안전 산청 만든다” 군, 현장 찾아 공공시설물 점검
“면밀한 집중안전점검으로 안전 산청 만든다” 군, 현장 찾아 공공시설물 점검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역 내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면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 운영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현장 점검은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는 핵심 환경 시설과 일상생활에 밀접한 주요 교통 시설을 중점으로 이뤄졌다.특히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강도 높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성흥택 부군수를 비롯해 합동점검단은 지난 13일 시천정수장을 찾아 시설을 꼼꼼히 살폈으며 14일에는 지역 내 주요 교량인 마근담1교를 찾아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점검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상세한 내용과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점검에서 확인된 문제점 및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산청군은 오는 6월까지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한 각종 공공시설과 민간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정수장과 주요 교량은 주민들의 건강은 물론 일상 안전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앞으로도 빈틈없는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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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
산청군,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소나무류 무단 이동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추진하는 특별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등의 우화 시기에 맞춰 피해와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단속 대상은 지역 내 조경업체, 제재소, 화목 사용 농가 및 찜질방 등이다.단속에서는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구비 여부, 반출금지구역 및 반출금지 구역 아닌 지역에서의 소나무류 무단 이동, 땔감용 소나무류 보관 및 이동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무단으로 판매하거나 이용할 경우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목의 무분별한 이동을 통해 확산되는 경우가 많다”며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고 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주의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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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제12회 장사익 찔레꽃 음악회 개최
산청군, 제12회 장사익 찔레꽃 음악회 개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오는 23일 차황면 실매리 금포림 광장에서 ‘제12회 장사익 찔레꽃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문화가족 노래사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찔레꽃 둑길 걷기와 장사익 사인회가 진행된다.이어 오후 6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장사익의 깊은 울림이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특히 자연 속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장사익 특유의 서정적인 목소리와 따뜻한 감성이 찔레꽃 향기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또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음악과 함께 산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이번 무대에 오르는 장사익은 우리 전통의 한과 흥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풀어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전해온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이다.‘찔레꽃’, ‘꽃구경’, ‘봄날은 간다’등 특유의 진정성 있는 노래와 무대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한국적인 정서와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공연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하고 있다.산청군 관계자는 “자연과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군민과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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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 추진
산청군,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 추진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안부살핌 소포우편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지역 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안부를 살피기 위한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일환으로 우체국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사업에서는 집배원이 대상자 가구를 직접 방문해 우편물 전달을 넘어 생필품이 담긴 소포박스를 배달하며 안부를 살핀다.특히 미리 준비한 체크리스트를 활용하고 필요시 관계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앞서 1차 추진에서는 산청군 자원봉사협의회가 생필품 포장 작업에 참여해 120가구에 전달한 바 있다.산청군은 월 2회 배송과 안부 확인 체계를 통해 고립 가구를 정기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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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던 정 경 참여자가 민간업체인 (주)아워홈 KAI 케이터링 CK 사천점에 취업하며 안정적인 사회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천시로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정 경 참여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하며 꾸준히 직무역량을 향상시켜 왔다.또한 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중증장애인 지원고용훈련에 참여하며 현장 적응 과정을 성실히 수행했으며 그 결과 5월 6일부터 아워홈 KAI 케이터링 CK 사천점에서 근무를 시작하게 됐다.이번 취업 사례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이 단순한 공공형 일자리 제공을 넘어 민간 고용시장 진입의 발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사천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를 통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직업 역량 강화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실제로 정 경 참여자는 복지일자리 참여 기간 동안 성실한 태도와 책임감을 인정받으며 민간업체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취업 사례처럼 복지일자리 참여가 민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 연계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또한 “장애인 당사자가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지역 내 민간업체와 협력해 장애인 고용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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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 추진
사천시,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 추진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사업장 내 폐기물을 방치하거나 빈 공장, 임야 등에 불법 투기로 인해 발생하는 폐기물 불법처리를 예방하고자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폐기물 관리 취약사업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폐기물처리업 21개소와 관내 빈 공장 및 임야를 대상으로 시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폐기물 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 △허용보관량 초과 및 허가부지외 보관 여부 △방치폐기물 처리이행보증 가입여부 △현장정보 전송기기 설치 및 전송 여부 등과 불법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지난해 실시한 지도·점검 결과 고발 11건, 행정처분 15건, 과태료 12건 등 총 38건의 위법행위를 적발해 조치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위반행위 적발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및 행정처분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조용기 환경사업소장은 “불법 폐기물 투기와 방치는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는 만큼, 처리업체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인 감시와 더불어 본인 소유의 토지 및 건물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예방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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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립도서관, 2026년 6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
사천시립도서관, 2026년 6월 독서문화진흥행사 운영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립도서관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진흥행사를 한 달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호국보훈’과 전통문화인 ‘단오’를 주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전시, 체험,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종합자료실에서는 보훈 관련 문장을 직접 필사하며 나라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는 ‘필사로 새기는 보훈’을 시작으로 직장인들의 야간 독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오후 6시 이후 대출자를 대상으로 하는 ‘퇴근 후, 도서관’ 이 운영된다.또한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단오를 맞아 여름 관련 도서 대출 시 단오부채를 직접 만들어보는 ‘단오선에 담은 나의 여름’과 함께, 시각적 청량감을 주는 파란색 표지 도서 전시인 ‘파랑주의보’ 와 호국보훈의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룬 도서들을 소개하는 ‘[RE:]플레이, 6월’ 전시도 운영할 예정이다.어린이자료실에서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우리의 영웅에게 보내는 편지’ 와 태극기의 상징을 배우고 색칠해 보는 ‘건·곤·감·리 태극기랑 친구하기’를 통해 호국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이 밖에도 단오와 관련된 상식을 퀴즈로 풀어보는 ‘유퀴즈? 단오퀴즈’ 와 어린이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성장을 돕는 역사 도서 전시 ‘고마워요, 대한민국’도 운영된다.다함께자료실에서는 호국보훈을 주제로 4행시를 짓는 ‘나라사랑을 쓰다’를 통해 이용자들의 따뜻한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예정이다.생활 속 숨은 과학 행사에서는 압전소자의 원리를 활용한 ‘빨대 양궁 키트 만들기’체험을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6월 행사는 호국보훈의 가치와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책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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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 실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사천시 제공)
[KGN25] 사천시는 5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주민대피지원단과 재난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호우와 태풍 등 각종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재난 발생 시 실질적인 수습 활동과 민·관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교육은 재난관리 및 수습체계 전반과 재난현장 활동 사례를 통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 교육, 재난현장 활동 시 유의 사항,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김제홍 사천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우리 지역의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고 있는 주민대피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이번 교육을 계기로 재난 현장 최일선 담당자들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올해도 단한 건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사천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재난 유형에 맞춘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재난 안전 도시 사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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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사천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식
삼천포서울병원 개원 20주년 기념식 및 사천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식 (사천시 제공)
[KGN25]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5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경남 사천시 행정복지센터 내 향촌동 매향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사천부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지역 유관기관 인사, 병원 의료진 및 임직원등 약 400여명이 참석해 지난 20년의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눴다.행사에 앞서 진행된 식전공연에서는 경남을 대표하는 국악연주단체인 세종국악회관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품격 있는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해금과 대금, 피리, 북, 피아노 연주와 소리꾼의 어우러진 무대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뜻깊은 기념식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20주년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천만원 기탁식이 함께 진행됐다.삼천포서울병원은 저출산·고령화 시대 속에서 지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삼천포서울병원은 성실한 납세와 지역사회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아름다운 납세자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날 행사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병원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강조됐다.또한 지난 20년간 지역 의료 발전과 병원 성장에 기여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공로상 및 포상이 이어졌다.승진자 임명장 수여 및 20년 장기근속자 7명, 10년 장기근속자 11명, 모범부서상 3개 부서 아름다운 직원상 1명, 우수직원상 10명 등 병원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삼천포서울병원은 우주항공도시로 도약 중인 사천시의 산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직장인들의 산업보건 및 안전까지 책임지겠다는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100년을 이끌어갈 병원의 중장기 비전을 선포했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의료서비스 강화와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 이사장은 “지난 20년은 지역민의 신뢰 속에서 성장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의 중심기관으로서 산업보건 강화와 취약계층 지원, 미래 의료서비스 구축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100년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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