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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마음 잇는 ‘생명존중약국’ 운영
의령군, 마음 잇는 ‘생명존중약국’ 운영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지난 15일 관내 천일약국에서 ‘생명존중약국’현판식을 열고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생명존중약국’은 주민 접근성이 높은 약국을 활용해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우울감 등 마음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의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관내 7개 약국이 참여한다.참여 약국에는 주민들이 스스로 마음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우울 선별검사지가 비치된 ‘마음편지함’ 이 설치된다.또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상담기관 안내 홍보물, 생명존중 문구가 담긴 약봉투도 함께 제작·배포할 예정이다.군은 생활밀착형 공간인 약국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약국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공간인 만큼 정신건강 돌봄의 중요한 연결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군민의 마음건강을 세심히 살피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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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미래교육원 연계 체험장·식당 서비스 모니터링 실시
의령군, 미래교육원 연계 체험장·식당 서비스 모니터링 실시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은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에 참여 중인 지역 체험장과 식당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모니터링은 체험장 30개소와 식당 2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환경에서 체험활동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래교육원 연계사업은 경남 지역 학생들이 의령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활동과 식사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약 15만명의 학생이 의령을 방문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체험장은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 강사 운영, 시설 환경 등을 점검하고 식당은 위생 상태와 메뉴 품질, 친절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또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업체에는 현장 개선을 유도하고 학생 응대 서비스와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2027년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참여업체 선정과 운영 관리에 활용해 우수업체 중심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미래교육원을 찾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계 업체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 지원을 통해 사업 운영의 내실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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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AI로 되살린 의병 서사…전국 첫 음원 콘테스트 주목
의령군, AI로 되살린 의병 서사…전국 첫 음원 콘테스트 주목 (의령군 제공)
[KGN25] 의령군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도한 ‘AI 음원 콘테스트’ 가 의병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가사와 세대 초월 참여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제51회 의령 홍의장군축제에서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생성형 AI 기술로 의병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낸 참여형 콘텐츠다.“붉은 옷 열 벌 분신처럼”, “의령 붉은 별이 꽃으로 피어난 걸”, “we rise, don't look back”등 개성 있는 가사들이 눈길을 끌었다. 수상작과 본선 진출작은 유튜브 채널 ‘의령군 문화관광과’에 공개돼 온라인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콘테스트는 경남 지자체 최초의 AI 기반 대중 참여형 공모전으로 의병 정신과 생성형 AI 를 결합한 새로운 축제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국 각지에서 8세 어린이부터 60대까지 총 216명이 참여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12개 작품이 본선에 올랐다. 심사에는 시인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원태연 씨가 참여했다. 대상은 인천에서 참가한 김기돈 씨의 ‘Red Ghost'가 차지했다. 작품은 “겁쟁이 수령들은 벌써 다 도망”, “붉은 옷 열 벌 분신처럼”, “백마에 올라 남강을 가른다”등의 강렬한 표현으로 혼란한 시대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일어선 의병의 서사와 곽재우 장군의 상징성을 현대적인 리듬으로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은 강두원 씨의 ’고망산 붉은 별‘이 수상했다. “나라 잃은 슬픔에 잠 못 이루던 밤”, “낙동강 홍의장군 영원토록 빛나라”등의 서정적인 가사를 통해 의병장의 희생과 지역의 역사성을 담아냈다. 우수상은 정인하 학생의 ’We Rise'와 유희서 씨의 ‘우리가 이어갈 이야기’ 가 각각 선정됐다.두 작품 모두 세대를 잇는 의병 정신과 공동체 메시지를 감각적인 음악으로 표현해 호응을 얻었다.이번 수상작들은 의병 정신과 지역의 역사성을 다양한 음악 장르와 감성으로 풀어내며 AI 기반 역사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콘테스트는 의병 정신을 AI 와 음악 콘텐츠로 새롭게 풀어낸 의미 있는 시도였다”며 “앞으로도 의병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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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관광재단, ‘미술인 전시 지원’ 불가사리 사업 참여 단체 모집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KGN25] 김해문화관광재단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은 2026시각예술분야 불가사리 지원사업인 김해 미술인 공간 지원 하반기 참여 단체를 지난 12일부터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지역 시각예술 단체의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서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을 무대로 펼쳐진다.김해 미술인 공간 지원 사업은 경쟁력을 가진 지역 예술 단체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의 전문 전시장과 기본 설비를 제공하는 공익적 목적의 지원사업이다.성공적으로 치러진 상반기 1회차 전시에 이어서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총 2개 단체를 추가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의 독창적인 시각과 기획력이 온전히 발현될 수 있도록 단체의 창작 자율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선정된 단체가 전시 주제 선정부터 공간 연출, 작품 설치와 철수, 관람객 안내까지 직접 주도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만의 신선한 감각과 주체적인 에너지를 전시장 곳곳에 담아낼 수 있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소재지를 둔 30인 이상으로 구성된 시각예술 관련 협회와 전문 단체다.최종 선정된 2개 단체는 각각 올여름과 겨울에 윤슬미술관에서 전시를 개최하게 된다.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이태호 관장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윤슬미술관은 앞으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가진 지역 예술인들에게 든든한 창작 터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김해 예술 생태계의 자생적인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모집 접수는 5월 31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및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단체의 적격성 및 수행 능력 등을 심사해 6월 10일에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공고 내용 및 신청 서식은 김해문화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전화 055-340-7059 320-1226. 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본 사업에 선정되면 별도의 창작지원금도 함께 지급되나요?아니다.본 사업은 예산 지급 없이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의 ‘전문 전시 공간과 기본 기자재’ 만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공간 중심의 지원 사업이다.대관료 부담으로 대규모 전시 개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단체들에게 수준 높은 발표 무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Q2. 시 운영에 있어 단체의 ‘자율성’을 강조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과정을 단체가 주도 하게 되나요?재단의 개입을 최소화해, 선정된 단체가 전시 기획부터 홍보물 제작, 작품 반입·설치·철수 과정을 모두 주도한다.특히 전시 기간 중 전시장 상주 인력 배치와 관람객 안내까지 자체적으로 운영 함으로써, 지역 예술 단체의 실질적인 전시기획력과 자생력을 키우는 기회가 된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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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체험교실 운영
심폐소생술 체험교실 운영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진영스포츠센터는 지난 13일 어린이 수영 능력을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강습을 제공하기 위해 ‘수영능력등급제’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등급제는 어린이 수영 강습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별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한 후 등급을 부여하고 해당 등급에 맞는 강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기존의 수영강습반 편성 구조에서 벗어나 학습자의 능력 차이를 반영한 체계적인 강습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수영능력등급제는 △수영영법 수행능력 △생존수영 △수중위기대응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후 등급에 따라 인증서를 발급해 어린이들에게 성취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수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등급 기준은 대한수영연맹 수영등급제를 바탕으로 어린이 수준에 맞게 수정·보완해 총 1~9등급으로 운영된다.1등급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등 4개 영법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수준이며 9등급은 킥판을 잡고 자유형 발차기를 수행하는 기초 단계 수준으로 구분된다.센터 관계자는 “수영능력등급제는 어린이의 현재 수준을 정확히 진단해 맞춤형 강습을 제공함으로써, 수영 실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운영 방식”이라며“특히 수영 초보자의 물 적응력을 높이고 공공 수영강습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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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젤미공원 주차공간 132면으로 대폭 확대
김해시, 젤미공원 주차공간 132면으로 대폭 확대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장유스포츠센터 이용객 증가로 주차난이 지속되고 있는 젤미공원 주차 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젤미공원 내 장유스포츠센터와 다목적구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지역의 대표 생활체육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용객 불편과 주변 교통 혼잡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김해시는 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당초예산 3억5천만을 확보해 주차장 확충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으로 주차장 면적 1700㎡ 추가 확보해 총 3200㎡ 규모로 확장하며 기존 72면이던 주차면수를 132면으로 늘려 총 60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현재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를 완료했으며 6월 초 도시공원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절절차를 마무리한 뒤 6월 착공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차장이 확충되면 스포츠센터 이용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뿐만 아니라 인근 도로의 불법 주차문제도 완화되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이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명숙 김해시 체육지원과장은 “이번 주차장 확충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육시설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 밀착형 사업”이라며 “공사가 진행되는 6월부터 8월까지는 공원 및 체육시설 이용에 일부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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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외국인 무료 결핵 및 건강검진으로 건강 사각지대 해소
찾아가는 외국인 무료 결핵 및 건강검진으로 건강 사각지대 해소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1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영진코리아센터에서 관내 거주 외국인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무료 결핵 및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언어 장벽과 낮은 의료 접근성으로 검진 기회가 부족했던 외국인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강화하고 결핵을 조기에 발견·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흉부X선 촬영, 객담검사, 혈액 및 소변검사가 진행됐으며 총 33명이 참여했다.흉부X선 및 객담검사는 다음주 중 개인별 문자메시지로 안내될 예정이며 결핵으로 진단될 경우 치료기관 연계와 복약 관리 등을 통해 완치 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혈액 및 소변검사 결과는 우편으로 발송되며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국내 결핵환자 수는 2011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전체환자 중 외국인 결핵환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이다.특히 김해시의 경우 2024년 기준 외국인 결핵환자의 수가 전체 결핵환자의 11.3%로 전국 평균인 6.0%보다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김해시의 외국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외국인 주민이 결핵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외국인 주민의 건강 증진과 결핵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조기 발견과 치료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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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영능력 등급제
어린이 수영능력 등급제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물환경운영부는 지난 4월부터 5월 초까지 화목장유진영생림맑은물순환센터 일원에서 센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훈련 및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사업장 내 화재 및 질식사고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능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발생 시 신고 및 상황 전파 △소화기·옥내소화전 등 소화설비 사용 실습 △초기 화재 진압 및 대피 요령 △인명구조 및 응급구호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사용 실습 △밀폐공간 작업 안전수칙 및 질식사고 대응 훈련 등이다.특히 화목·장유맑은물순환센터에서는 밀폐공간 내 작업 중 질식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구조훈련을 실시해, 사고 발생 시 △상황전파 △119신고 △초기 대응 △구조 및 응급처치 △소방대 연계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점검했다.진영 및 생림맑은물순환센터에서도 자위소방대 중심의 역할 분담 훈련과 대피 동선 점검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직원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이용객 대비 유도 및 현장 통제 절차를 중점적으로 숙달했다.훈련에는 각 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시설 특성에 맞는 반복 실습과 시나리오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다.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계자는 “정기적인 소방 및 구조훈련을 통해 화재와 밀폐공간 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있는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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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규모 어가 직불제 신청 접수
김해시, 소규모 어가 직불제 신청 접수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소규모 어가 직불제 신청을 받는다.소규모 어가 직불제는 경영 규모가 영세한 어가에 직불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업인의 보편적 소득 안정과 어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해 2023년 도입됐다.지급되는 금액은 어가당 130만원이다.신청 대상은 어업경영체로 등록한 5t 미만 어선 어업인, 신고어업 단일종사자, 연간 판매액 1억원 미만의 양식업자다.1년 중 조업일수 60일 이상 또는 조업 수산물 판매액 연간 120만원 이상 등 어업별 지원 조건을 충족해야만 신청할 수 있다.또 해양수산부에서 고시한 어촌 인정 지역 거주자만 신청 가능하며 기존 대동면, 상동면, 칠산서부동에 이번에 불암동이 추가되며 혜택의 범위가 넓어졌다.김해시 관계자는 “소규모 어가 직불제는 신청자 또는 동일 세대 구성원이 농업 기본공익형직불금, 임업 직불금 등 다른 직불금 받는 경우 중복 수령할 수 없다”며 “본인의 어업 외 소득이 2000만원 이상이거나 어가 내 구성원의 어업 외 소득이 4500만원 이상인 경우에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설명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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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추진
화재 취약가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추진 (김해시 제공)
[KGN25] 김해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김해시 주촌면 원지2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관련해 감정평가 완료 및 4자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토지신탁 계약 체결을 추진하며 사업 본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촌면 원지리 220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약 350억을 투입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간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면적은 8만2025 규모이다.이 가운데 공개매각 대상 신탁 토지면적은 6만5354 이며 향후 공동주택 853세대, 단독주택 6세대 및 치유생태공원 용지로 활용될 예정이다.이에 따른 계획 인구는 약 1640명으로 예상된다.김해시와 공사는 지난 3월 31일 토지소유자 및 한국자산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토지신탁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 내 주거단지 조성 부지에 포함되는 축사 3개소와 공장 5개소에 대해 토지소유자 전원의 신탁 동의가 확보되어 사업 추진 여건도 갖춰진 상태이다.현재 토지신탁 계약은 5월 중 체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계약 체결 이후 사업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향후 토지신탁 계약이 체결되면 신탁 부지는 공동주택 시행사 및 시공사를 대상으로 7월 중 공개매각을 추진하게 되며 사업대행자인 공사는 우량 사업자 유치를 통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공개매각을 통해 확보한 매각대금은 토지보상비 재원으로 활용되며 이후 토지 보상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철거공사와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공사 관계자는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축사 악취 해소는 물론 치유생태공원과 쾌적한 주거단지 조성을 통해 주촌면 정주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며 “원지1지구와 연계해 원지2지구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주촌면 원지리 일대를 농촌공간 재생의 대표 모델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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