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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감칠맛의 향연”.하동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 개최
“청량한 감칠맛의 향연”.하동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 개최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섬진강 재첩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하동의 대표 특산물인 재첩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지역 먹거리의 우수성과 상품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대회는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장 주무대 일원에서 진행되며 ‘하동 재첩을 주재료로 활용한 창작요리’를 주제로 열린다.참가 신청은 현재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2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재첩 요리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 또는 2인 1팀으로 참가 가능하다.예선은 참가신청서와 요리계획서를 바탕으로 재첩 활용성, 창의성, 완성도, 상품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서류심사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본선 진출 9개 팀을 선정하며 결과는 6월 3일 개별 통보 및 별도 공지를 통해 발표한다.본선에서는 제한 시간 내 현장 조리와 작품 발표가 진행되며 심사위원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심사는 전문 심사위원단 5인 내외로 구성될 예정이다.시상금은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규모이며 대상부터 순위에 따라 △경상남도지사상 △하동군수상 △축제위원장상도 함께 수여된다.군 관계자는 “섬진강 재첩은 하동을 대표하는 향토 식재료이자 지역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이번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재첩의 새로운 맛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많은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하동송림과 섬진강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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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과 바다, 벚꽃과 야경까지 사천, 전국 최고의 ‘인생샷 도시’로 떠오르다
노을과 바다, 벚꽃과 야경까지 사천, 전국 최고의 ‘인생샷 도시’로 떠오르다 (사천시 제공)
[KGN25] 푸른 남해 바다와 붉게 물드는 노을, 형형색색 감성 포토존, 그리고 벚꽃과 야경까지 갖춘 경남 사천시가 전국적인 ‘사진 찍기 좋은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SNS 와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사천의 아름다운 풍경이 알려지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수준을 넘어 “어디서 찍어도 화보 같은 사진이 나온다”는 입소문까지 퍼지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이다.특히 실안노을과 사천바다케이블카, 무지갯빛 해안도로 대방진 굴항, 선진리성, 용두공원과 청룡사 등은 계절과 시간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전국 최고의 인생사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붉은 노을 아래 걷는 감성 여행 실안노을과 해안둘레길 전국 9대 일몰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실안노을은 사천을 대표하는 최고의 감성 관광지다.붉게 물드는 하늘과 남해 바다, 그리고 실안 앞바다에 떠 있는 크고 작은 섬들이 어우러지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낸다.해안둘레길과 노을전망교는 실안노을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감성폭발 장소로 손꼽힌다.길이 339m 규모의 노을전망교는 사진 촬영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야간 경관조명까지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해 질 무렵 붉게 물든 바다를 배경으로 남기는 한 장의 사진은 사천 여행의 가장 특별한 추억으로 남는다.하늘과 바다를 잇는 풍경 사천바다케이블카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사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최고의 포토 명소다.국내 최초로 바다·섬·산을 연결하는 총 길이 2.43km의 관광케이블카로 탑승객들은 쪽빛 남해 바다와 점점이 떠 있는 섬, 그리고 초록빛 숲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특히 해 질 무렵 케이블카 안에서 바라보는 붉은 노을은 관광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풍경이다.야간에는 케이블카와 삼천포대교의 조명이 어우러져 로맨틱한 야경까지 완성된다.사천시는 케이블카 주변 초양섬 일대에 상괭이 조형물과 포토존, 야간 경관조명을 추가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신을 이어가고 있다.SNS 를 사로잡은 감성 드라이브 코스 무지갯빛 해안도로 최근 사천에서 가장 뜨거운 관광명소로 떠오른 곳은 ‘무지갯빛 해안도로’다.약 3km 구간에 걸쳐 이어지는 해안도로에는 형형색색 포토존과 조형물, 감성 벤치, 경관조명 등이 설치돼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특히 남양동 방파제에 설치된 대형 여성 얼굴 조형물은 이곳을 대표하는 인증사진 명소다.붉게 물든 노을과 푸른 바다가 어우러지는 순간이면 관광객들의 카메라 셔터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방송과 SNS 를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진 이후 젊은 관광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해외 휴양지 같은 분위기”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사천시는 해안도로 정비사업과 관광 편의시설 확충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선셋 파고라와 포토존 벤치, 스토리텔링 관광안내판 등이 추가 설치되며 체류형 관광지로의 변신도 빨라지고 있다.역사와 자연이 함께 만드는 한 장의 작품 대방진 굴항 삼천포대교 아래 자리한 대방진 굴항은 역사와 감성이 공존하는 특별한 장소다.고려시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조성된 인공 항구인 이곳은 울창한 숲과 잔잔한 바다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팽나무와 느티나무가 만든 숲길 사이로 바다를 바라보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특히 노을이 질 무렵이면 항구 전체가 붉게 물들며 감성적인 사진 명소로 변신한다.역사적인 의미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동시에 담고 있어 사진작가들과 여행 유튜버들이 즐겨 찾는 장소로도 유명하다.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꽃무릇 선진리성 사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관광지인 선진리성은 계절마다 전혀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봄이면 성곽 주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며 환상적인 벚꽃길을 만들고 가을에는 붉은 꽃무릇이 장관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성곽길과 잔디공원, 역사 유적, 그리고 남해 바다가 어우러지는 풍경은 산책만으로도 특별한 추억을 남기게 한다.특히 벚꽃이 만개하는 4월이면 가족과 연인, 사진작가들이 몰려들며 사천의 대표 봄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도심 속 힐링 공간 용두공원과 청룡사 사천9경 중 하나로 선정된 용두공원과 청룡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인생사진 명소다.와룡저수지 인근에 조성된 용두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산책로 편백나무 숲, 풍차공원, 포토존 등이 조화를 이루며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특히 풍차공원과 바람개비 동산은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젊은 층과 연인들의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하다.야간 조명까지 더해지면 공원 전체가 감성적인 분위기로 물든다.공원 끝자락의 청룡사는 봄철 겹벚꽃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분홍빛 겹벚꽃과 전통 사찰의 단청이 어우러지며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풍경을 선사한다.청룡사에서 내려다보는 봄 풍경은 ‘천상의 화원’ 이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어디서 찍어도 작품이 되는 도시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 사천은 이제 단순한 해양관광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감성 관광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붉게 물드는 실안노을, 밤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감성 가득한 무지갯빛 해안도로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굴항과 선진리성, 그리고 벚꽃이 흐드러진 청룡사까지. 사천의 풍경은 어느 곳에서 카메라를 들어도 한 장의 작품이 된다.자연과 역사, 예술과 감성이 어우러진 도시.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도시. 사천은 지금, 대한민국 최고의 ‘인생샷 여행지’로 새로운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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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회 개최.“만장일치 찬성”
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회 개최.“만장일치 찬성”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은 지난 20일 군청 상설회의장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 심의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참석 위원 만장일치 찬성으로 ‘공단 설립 적정성 여부’ 가 가결 처리됐다고 밝혔다.심의위원회는 민간전문가 4명, 군의원 1명, 군 관계 공무원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심의회에는 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심의회는 ‘재적위원 과반수 찬성 시 가결’로 진행되어 “하동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적정성 여부”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위원들은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와 주민공청회, 경상남도 협의 결과 등을 바탕으로 심의를 이어갔으며 논의 끝에 “설립 찬성”으로 의견을 모았다.하동군은 지난 2023년부터 시설관리공단 설립 기초조사와 예비 타당성 검토를 시작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검토 용역, 주민공청회, 타 지자체 벤치마킹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법정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 평가원에서 실시한 타당성 검토 용역 결과, 공단 운영 시 현행 방식 대비 연평균 7천4백만원의 수지 악화로 인해 지방재정의 부담이 다소 증가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공익성을 추구하는 공단의 특성상 미비한 금액의 수지 악화 대비 공단 설립으로 얻을 수 있는 군민 혜택 및 전문성 증가 등의 효익이 더 크다고 판단했다.이에 군은 용역 최종보고 이후 검증심의회를 별도로 개최해 경영지원팀 인력 1명을 감축하고 금오산 짚와이어 수익 추정 방식을 현실 여건에 맞게 재산정하는 등 자체 개선안을 마련했다.개선안에 따르면 공단 설립 시 기존 직영·위탁 방식 대비 연평균 약 2억 7천만원 수준의 수지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이러한 노력 끝에 하동군은 앞선 경상남도와의 2차 협의에서도 자체 개선안을 제시함으로써, “설립 적정”의견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등 공단 설립 추진의 타당성을 확보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올 하반기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조례안을 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시설관리공단이 출범할 경우 기존 계획된 11개의 대상 사업 이외에도 최근 준공되었거나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공공시설들도 타당성 검토를 거쳐 시설관리공단에 대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면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운영은 물론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축제, 행사도 수행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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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양귀비축제장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열어
하동군, 양귀비축제장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 열어 (하동군 제공)
[KGN25] 하동군이 북천 꽃양귀비 축제장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에 나섰다.이는 유기동물 입양을 활성화하고 동물들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자 마련된 것으로 축제장의 활기찬 분위기와 함께 유기동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부스는 축제 기간 내 주말마다 운영 증이며 지난 16~17일에 이어 오는 23~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부스에서는 군에서 보호 중인 유기동물의 현황과 개체별 특징을 소개하고 입양 절차 및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상담이 이뤄진다.또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유기동물 입양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홍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직접 입양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이번 부스는 유기동물에 대한 책임 의식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반려인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많은 분이 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가족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반려 문화 조성과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군은 지속적인 정책 발굴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지난해 유기동물 입양 건수는 총 63건이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44건의 입양이 이뤄져 꾸준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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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업무 역량 강화
산청군,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업무 역량 강화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은 지난 21일 산청군가족문화센터에서 ‘장기요양기관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경남도사회서비스원과 공동 추진한 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의 재무회계 업무 역량 강화와 투명한 재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지역 내 45개 장기요양기관의 시설장 및 종사자 50여명이 참석한 교육에서는 심정원 A 합천재가복지센터 시설장이 강사로 나서 재무회계 규칙, 예산 및 결산 관리 등을 강의했다.특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며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시설의 투명한 운영을 위해 서는 재무회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의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사회서비스원은 복지·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과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교육과 현장 지원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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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수곡면 지사협,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GN25] 진주시 수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국방기술품질원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5세대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수곡면 지사협의 민간 자원 발굴과 연계를 통해 추진됐으며 국방기술품질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엘이디 조명을 교체하고 노후 전기 시설을 수리하는 등의 주거 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특히 전기 안전에 취약한 세대를 중심으로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노후 시설을 정비해 대상 가구의 안전성을 높이고 생활 편의를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수곡면 지사협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정만열 수곡면 지사협 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방기술품질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한성 수곡면장은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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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새마을부녀회, 효 편지쓰기 운동 전개
산청군새마을부녀회, 효 편지쓰기 운동 전개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새마을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 편지쓰기 운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이번 운동에는 지역 내 초·중학생과 결혼이주여성, 일반인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손편지에 담아 부모에게 전달했다.특히 디지털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손편지를 통한 가족 간 소통과 따뜻한 정 나누기로 행사 의미를 더했다.산청군새마을부녀회는 가족 사랑과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고 효 정신 확산을 위해 접수된 141편의 편지 중 12편을 선정해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계획이다.김민숙 산청군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행사가 부모에게 사랑을 전하고 은혜를 다시 한번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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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가족센터,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가족센터,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청군 제공)
[KGN25] 산청군가족센터는 오는 30일 부모교육 프로그램 ‘컬러몬스터 감정색깔 신체놀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언어발달지원사업 일환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 부모와 자녀가 대상이다.추상적인 감정 개념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 자녀들이 그림책과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특히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컬러몬스터’를 활용해 노랑, 파랑, 빨강, 초록, 공포, 분홍 등 색깔별로 감정캐릭터를 인지한다.또 ‘감정단어 기차’, ‘감정색깔 달리기’, ‘컬러몬스터 댄스파티’, ‘마음의 병 담기’등 역동적인 신체놀이를 통해 어휘를 익힌다.이와 함께 부모들은 자녀의 감정 신호를 읽는 법을 배우고 가정 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언어중재 및 양육태도를 습득하며 정서적 교감을 강화한다.산청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다양한 언어발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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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시천면, 행락철 맞이 꽃심기 행사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KGN25] 산청군 시천면은 22일 ‘아름다운 시천면 행락철 맞이 꽃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관 개선과 함께 시천면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산청군농협 덕산지점과 시천면 새마을부녀회 등이 참여한 행사는 원리삼거리를 중심으로 꽃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꽃동산을 조성하는 등 지역 공동체 간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권태자 시천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시천면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앞장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조만선 시천면장은 “시천면을 방문하는 이들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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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베이징 경남관광 로드쇼 참가.‘관광 홍보·세일즈’ 펼쳐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GN25] 진주시는 지난 21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 중국 베이징 로드쇼’에 참가해 진주의 관광 콘텐츠를 홍보하고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관광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로드쇼는 방한 관광의 주력 시장인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세에 맞춰 경남의 핵심적인 관광 콘텐츠와 단체 인센티브 제도를 현지 관광시장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방한 상품을 취급하는 주요 여행사와 온라인 여행예약 서비스, 미디어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진주시는 이번 행사에서 ‘2026~2028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진주의 역사·문화·야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특히 진주남강유등축제는 글로벌 축제에 선정되면서 외래관광객 유치 가능성과 국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따라서 차별화한 야간 관광 콘텐츠와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중국 관광시장에 직접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이날 발표에 나선 진주시 관광진흥과 축제팀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임진왜란 당시 군사 신호에서 유래한 역사성과 남강을 수놓는 야간경관 콘텐츠를 결합한 대한민국 대표 야간축제이다”며 “글로벌 축제 육성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글로벌 관광 상품의 개발과 해외 온라인 여행사와의 연계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남강 유람선 ‘김시민호’, 진주대첩 역사공원, 중앙시장, 진주냉면 등 진주 고유의 역사·미식·야간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함께 소개했다.아울러 행사장에 진주남강유등축제 홍보영상과 포토존을 운영해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는 등 글로벌 축제로서의 상징성과 진주 관광의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베이징 로드쇼를 통해 중국 관광시장에 진주의 관광 경쟁력을 직접 알리고 외래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중심으로 진주만의 역사·문화·야간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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