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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K-Edu 안전구조대’로 체험형 안전교육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9일 포항시에 있는 장성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 모바일 안전교육 콘텐츠 ‘K-Edu 안전구조대’를 활용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K-Edu 안전구조대’활용 활성화 공모전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안전사고 상황을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학습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수업은 장성초등학교 김준령 교사가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7대 표준 안전교육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모바일 콘텐츠를 활용해 생활 속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미션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 보호,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 재난 안전, 직업 안전, 응급처치 등 7대 안전교육 분야와 관련된 10개의 핵심 미션을 수행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익혔다.특히 ‘K-Edu 안전구조대’는 단순한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가상의 위험 상황을 체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학생들은 미션 수행 과정에서 친구들과 협력하고 의사소통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안전의식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모바일 기반 콘텐츠 특성을 살려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으며 보드게임과 메타버스볼 등 다양한 교육 방식과 연계할 수 있어 학교 현장의 활용도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수업을 진행한 김준령 교사는 “모바일 콘텐츠 ‘K-Edu 안전구조대’는 학생들이 안전사고 위험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친구들과 소통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과도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다”고 말했다.교육에 참여한 류지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처럼 안전교육을 배우니 훨씬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며 “안전사고는 발생한 뒤 대처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K-Edu 안전구조대’활용 활성화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3일까지 학교별 앱 활용 사례를 접수하고 있다.우수 학교에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51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며 “경북 특화형 안전교육 모바일 콘텐츠인 ‘K-Edu 안전구조대’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자기 보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고 지속적인 안전교육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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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전남 서남권 8개 지자체, 관광협의체 발족
한국관광공사-전남 서남권 8개 지자체, 관광협의체 발족 (한국관광청 제공)
[KGN25]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18일 전남 서남권 8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광역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남 서남권 테마형 관광거버넌스 협의체’를 발족했다.강진군, 목포시, 신안군, 영암군, 완도군, 장흥군, 진도군, 해남군 협의체는 전남의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형 특화 콘텐츠와 테마를 발굴하고 관광상품 기획과 판매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문가 워킹그룹이다.운영 방식은 지역 내 광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접 3개 시·군을 하나로 묶은 유닛형이다.강해영, 해완진, 목신해 등 지역 조합별 상품을 기획하고 국내 여행 플랫폼 및 지자체와 공동으로 관광상품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콘텐츠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연계할 예정이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는 인근 지역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체가 지역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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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안 되는데 ‘전입가능’ 광고 315건 적발
대문 페이지
[KGN25] 생활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한 인터넷 광고 315건이 적발됐다. 정부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광고에 대한 시정조치와 행정처분을 추진한다.국토교통부는 주거용으로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전국 생활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모니터링은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10조의3 제1항에 따른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모니터링의 일환으로 3월 23일부터 5월8일까지 약 7주간 실시됐다.‘25년 12월말 기준 전국 생활숙박시설 3,595개소 중 주거용으로의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912개소에 대해 네이버페이 부동산, 직방, 다방 등 온라인 플랫폼과 블로그, 카페 등 SNS 매체에 게시된 1,180건의 광고를 집중 점검했다. 전체 1,180건 가운데 315건이 위법 의심 사례로 적발됐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부산, 인천 순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적발된 315건의 위법 의심 광고에 대해 해당 인터넷 플랫폼에 게시물 수정·삭제 등의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관할 지방정부에 통보해 행정처분 등 엄정한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인터넷 허위매물에 대한 상시 및 기획 모니터링을 통해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인터넷 중개대상물 불법 표시․광고 뿐만 아니라, 집값담합, 시세교란 등 거래질서 교란행위 전반을 ‘부동산 불법행위 통합 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기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장은 “생활숙박시설은 적법하게 용도 변경 절차를 거친 경우에만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계약 전 반드시 건축물 용도와 광고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국민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허위·과장 광고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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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부산우편집중국 방문해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현장 점검
[KGN25]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7일 부산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물에 대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현장을 점검했다.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X-Ray 판독 및 개장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부산우편집중국은 전국 우편 물류 거점에 구축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5곳 중 하나로 부산 권역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이 청장은 부산집중국에 설치한 검사시설과 X-Ray 판독, 개장검사 등 2차 저지선 검사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세관 직원 및 현장에서 협력 중인 우편집중국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현장을 둘러본이 청장은 “지난 4월부터 우편집중국을 통한 2차 저지선 운영으로 마약 적발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공항만 단계의 ‘1차 저지선’과 내륙 우편집중국 ‘2차 저지선’을 연계한 국제우편 이중 검사체계가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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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김해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문
[KGN25] 이종욱 관세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7일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김해보훈요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했다.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세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재활치료실 등 요양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종욱 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예우를 다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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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에 AI․디지털 교육의 푸른 파도 일으킨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저동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에서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학생 캠프 및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미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제공하기 위해 수업 모델 개발과 찾아가는 학생 캠프, 현지 교원 연수를 통합 지원하는 경북형 교육 격차 해소 모델이다.경북교육청은 대한민국 동쪽 끝 울릉도에서 첫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꿈의 파도로 채우다,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학생 캠프는 울릉 관내 저동초등학교와 천부초등학교 울릉초등학교 남양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넘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지역 설화 등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디지털 창작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경북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 AI 배움터’를 활용해 울릉도의 대표 설화를 탐색하고 생성형 AI 기반 문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한다.이어 캔바와 미리캔버스 등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스토리북 표지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운다.또한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과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 디지털 이북을 제작한다.완성된 작품은 학교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유되며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가치와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경북 AI 배움터로 채우는 우리 학교 수업 학생 캠프와 함께 울릉 지역 교사들을 위한 AI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된다.18일 오후 저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연수에는 울릉 관내 교원 20여명이 참여해 경북 AI 배움터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단일 로그인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사례를 실습하게 된다.특히 채움교육 연구회가 개발한 교육 격차 해소형 수업 모델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해 교사들이 연수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디지털 혁신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울릉 지역 교사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도서 벽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경북형 AI 교육 모델’ 구축 경북교육청은 이번 울릉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생 지원과 교원 연수, 교육자료 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북형 AI 교육 확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향후 이러한 모델을 도내 다른 도서 벽지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교육의 균형 발전을 끌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AI 기술이 만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실현하고 미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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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연계‘온가족 예술 산책’ 나서다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연계‘온가족 예술 산책’ 나서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7일 의성군에 있는 의성어린이집을 찾아 취약지역 내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가족 간의 정서적 교감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보호자와 함께 참여하는 예술 체험’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유보통합 연계 신규 사업인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문화예술 체험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가족 간 정서적 교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은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해 기획된 사업으로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영유아와 가족에게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가족 중심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이번 의성어린이집 예술 체험은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경북교육청은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팀별 1회씩 총 32회의 찾아가는 예술 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의성어린이집에서는 유아들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샌드아트 미술 체험이 진행됐다.샌드아트는 빛이 비치는 판 위에 모래를 뿌리고 손끝으로 그림을 그려 이야기를 표현하는 예술 활동으로 시각적 아름다움과 촉각적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미술 프로그램이다.체험은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모래를 만지고 선과 면을 표현하며 하나의 장면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여한 유아들은 모래의 질감을 직접 느끼고 손의 움직임에 따라 그림이 변화하는 과정을 관찰하며 예술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웠다.또한 보호자와 함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아이들은 보호자의 격려 속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고 보호자들은 자녀의 표현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아이의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는 뜻깊은 경험을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 활동을 넘어 가족이 함께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전문 예술 강사가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샌드아트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의 감각 발달과 창의적 표현력을 높이고 또래 및 가족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긍정적인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유보통합을 앞두고 모든 영유아가 기관 형태와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함께하는 온가족 예술 산책’역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기회의 균형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그리고 가족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더 풍성한 성장 경험을 지원하겠다”며 “모든 영유아가 어디서나 동등하고 풍성한 교육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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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 개정․배포
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 개정․배포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업무의 통일성을 기하고 일선 학교 현장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 길라잡이’를 개정 배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길라잡이는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인사와 복무, 임금 등 노무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직원들이 복잡한 법령과 지침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실무 중심 안내서다.최근 교육공무직원 제3기 단체협약 체결과 단체교섭 결과에 따라 복무 및 임금 관련 기준이 일부 변경되면서 현장에서는 개정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새롭게 변경된 제도와 기준을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전면 반영해 길라잡이를 개정했다.이번 개정판은 크게 해설편과 사례편으로 구성됐다.해설편에는 제3기 단체협약 주요 개정 사항과 단체교섭 결과를 반영한 복무 임금 기준, 인사 및 노무관리 관련 주요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담았다.또한 사례편에는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무관리 사례와 질의응답, 실제 업무 처리 예시 등을 수록해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복잡한 노무관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처리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교육공무직원 노무관리는 관련 법령과 단체협약, 각종 지침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분야인 만큼 현장에서는 업무 처리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매년 개정 배포되는 길라잡이를 통해 변경된 지침과 제도를 신속하게 안내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노무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갈등을 예방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노무관리 지원 자료를 보완하고 교육공무직원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매년 발간해 온 노무관리 길라잡이가 학교 현장의 든든한 업무 지침서 역할을 해왔다”며 “핵심 지침과 현장 맞춤형 사례를 알차게 담은 이번 자료가 일선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오후 2시 봉화군에 있는 문수산산림복지단지에서 ‘제14회 경북숲해설경연대회’에 참석한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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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스튜디오드래곤, K-드라마로 지역관광 잇는다
한국관광공사·스튜디오드래곤, K-드라마로 지역관광 잇는다 (한국관광청 제공)
[KGN25]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7일 K-드라마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대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드라마 촬영지를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한류 팬덤이 실제 한국을 찾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양사는 드라마 촬영 전 단계부터 관광 요소를 반영해 기획하고 IP 연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아울러 전국 드라마 촬영지를 기반으로 상징적인 조형물과 체험 공간을 여행코스로 연결하는 ‘한류 올레길’조성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하반기에는 공사에서 운영하는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에 ‘K-드라마 체험 전시관’을 공동으로 조성한다.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IP 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드라마와 연계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K-드라마의 파급력과 여행의 매력을 더해 지역 곳곳을 새롭게 조명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를 경험한 후 실제 방한으로 이어지는 통합 마케팅 체계를 촘촘히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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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문화대상 학생설계 공모전 도전으로 보람찬 여름방학 보내세요!
국토교통부
[KGN25] 국토교통부는 6월 18일 올해 35회째를 맞는‘한국건축문화대상’의 학생설계 공모전 주제 발표와 함께 공모를 시작한다.올해 학생설계 공모전의 일반 부문 주제는 ‘시·공간의 적층’ 이며 한옥 부문 주제는 ‘다시, 공공의 한옥’ 으로 장소 제한은 없다.공모전에 참가하는 대학생은 올해 제시한 주제를 적용해 미발표 창작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전공학과의 제한은 없다.참가 학생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국토부 장관상) 등 26개의 상장과 총 2,8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시상식은 11월경 국토부가 주최·주관하는 ‘2026 한국건축문화대상’ 본 행사에서 진행된다. 일시와 장소는 추후 한국건축문화대상 누리집에서 공개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국건축문화대상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작품 출품은 8월 26일부터 8월 28일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또한 주제문 및 작품 출품에 대한 질의응답을 위해 7월 6일 오후 2시 수원 공공한옥 ‘남수헌’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학생설계 공모전의 일반 부문에서는 ‘시·공간의 적층’ 이라는 화두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창의적인 건축 해법을 찾고자 한다.한옥 부문은 ‘다시, 공공의 한옥’ 이라는 주제 아래 ‘공공성’을 중심으로 한옥의 공간 원리와 생활 문화를 조망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본다.한편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된 이후 우리 건축문화의 발전을 이끌고 건축인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주관 건축 시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부터는 한국건축문화대상에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통합해 보다 폭넓게 운영하며 학생설계 공모전 외에도 건축물 부문, 건축문화 진흥 부문 공모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관은 “이번 학생설계 공모전으로 우리 시대의 건축공간에 대한 청년의 새로운 해석을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울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