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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초 이음교육으로 학교급 간 전환 교육 강화
경북교육청, 유·초 이음교육으로 학교급 간 전환 교육 강화
[KGN25] 경북교육청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적응을 돕기 위해 ‘유·초 이음교육 시범유치원’ 160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초 이음교육은 평생학습의 기초가 되는 기초역량을 길러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을 돕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이다.
주요 내용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연계 교육과정 운영 △교사 간 교원학습공동체 운영 △보호자 교육을 통한 가정과 협력 강화 △컨설팅 지원 △이음교육 운영 평가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 57개 원, 2024년 159개 원을 시범유치원으로 선정해 운영했으며 올해는 공모를 통해 160개 원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유치원에서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간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 학습을 연계해 운영한다.
또, 가정에서도 유아의 학습 전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부모를 위한 지원자료와 연수를 제공해 교육공동체 간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억 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대상자별 역량 강화 맞춤형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현장지원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사업설명회와 성과보고회를 통해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생애 모든 단계의 전환기 과정은 중요하며 특히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원활한 전이와 교육공동체 협력으로 유아의 학습과 삶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는 이음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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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학교 급식소용 ‘말림방지장갑’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전국 최초 학교 급식소용 ‘말림방지장갑’ 개발·보급
[KGN25] 경북교육청은 학교 급식소에서 발생하는 끼임·절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개발한 ‘말림방지장갑’을 올해 상반기까지 도내 모든 급식소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최근 급식소에서는 야채분쇄기, 야채절단기,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등 회전체 기계를 다루다 발생하는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무장갑을 착용한 상태에서 손이 기계에 말려들어 가는 사고가 발생해 심각한 부상을 초래하는 사례도 보고됐다.
절단 사고는 재활과 치료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기능 상실과 기형으로 인한 정신적·정서적 피해까지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산업안전보건법’과 ‘학교 급식 위생관리 지침’의 안전과 위생 규정이 상충하면서 적절한 보호구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학교 급식소용 말림방지장갑 개발’에 착수해 최근 적절한 안전 보호구로서의 ‘말림방지장갑’ 개발을 완료했다.
개발된 장갑은 ‘속 장갑’과 ‘겉 장갑’의 이중 구조로 설계되어 끼임과 절단 사고를 예방한다.
속 장갑은 회전체 작업 중 끼임 사고 발생 시 손가락 절취부가 순간적으로 분리되어 손이 더 이상 기계에 딸려 들어가지 않도록 설계됐고 겉 장갑은 실리콘 소재로 제작해 땀과 수분으로 인한 유착을 방지하고 사고 발생 시 손이 말려들어 가지 않도록 해 신속히 손을 보호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까지 도내 754개 조리교에 총 8,074벌의 ‘말림방지장갑’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식종사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여, 학교 급식소에 혁신적 안전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말림방지장갑은 단순한 보호구를 넘어 급식종사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혁신적 도구”며 “전국 시도 교육청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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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방한 지역관광 견인하는 대만관광객 유치 세일즈 나섰다
관광공사, 방한 지역관광 견인하는 대만관광객 유치 세일즈 나섰다
[KGN25]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역대 방한 관광객 최고치를 기록한 대만에서 방한 관광시장 안정화를 위한 현장 세일즈를 펼쳤다.
2024년 한국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약 147만명으로 전년 대비 53% 이상 증가했고 기존 최고 실적이었던 126만명을 가뿐히 넘어서며 대만은 방한 인바운드시장 3위 자리를 확고히 했다.
또한, 2024년 대만 방한객 2명 중 1명은 한국 지방공항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김해, 대구, 청주 등 지방국제공항 이용객 수 1위를 차지한 만큼 한국 지역여행에 대한 관심도 높다.
먼저 서영충 사장직무대행은 대형 MICE단체를 보유한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쳤으며 항공업계와는 방한 관광시장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대책을 모색했다.
또한 대만관광협회, 대만관광서와의 면담을 통해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방한 관광상품 주력 여행사 초청간담회를 개최해 공사의 특별 유치 대책사업 소개와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서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대만 방한시장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기업 인센티브 단체 등을 지속 유치하겠다”며 “또한, K-컬처를 선호하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는 한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일상의 편안한 여행과 지역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홍보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이번 현장 세일즈 이후 오는 3월에 타이중 지역 여행업계 방한 답사를 통한 상품화에 착수한다.
4월에는 타이베이에서 새로운 방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 B2B 관광 콘텐츠 페스티벌’, 5월에는 가오슝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방한 관광시장 지속 성장을 위해 상반기 방한관광 집중 판촉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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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안전점검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GN25] 행정안전부는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월 14일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는 시기로 붕괴·전도, 산사태, 포트홀과 같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행정정안전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사면·급경사지, 공사 현장, 도로 저수지·하천의 제방을 비롯한 취약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른 위험요인은 신속히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주민이 주변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하고 있다.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시설을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하겠다”며 “국민께서도 주변에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이는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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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부산 기장군 공사장 화재 상황판단회의 개최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GN25]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늘 12시 47분경 부산 기장군 공사장 화재 관련해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소방청, 경찰청, 부산시, 기장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했다.
이한경 본부장은 각 부처 및 지자체에게 협업체계를 구축해, 사고대응과 수습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소방청은 화재 진압 및 현장 수색·구조 활동에 집중하고 경찰청은 사고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하도록 했으며 부산광역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을 가동하고 기장군은 현장에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소방의 수색구조 활동을 즉각 지원하도록 했다.
또한, 고용노동부는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즉각 가동해 사고수습을 총괄하고 사고원인 및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도록 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사회재난실장을 현장상황관리관으로 급파해 지자체 수습활동 등을 지원토록 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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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 사고 대응 상황 긴급 점검하고 재발 방지 방안 논의
해양수산부(사진=PEDIEN)
[KGN25]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최근 연이은 어선 사고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2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강 장관은 최근 발생한 어선 사고 관련 보고를 받고 안전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토론을 주재했다.
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최근 연이어 발생한 어선 사고는 기존 어선안전 시스템을 되돌아봐야 한다는 경고신호라고 생각한다”며 “기후변화, 선원 고령화 등 변화하는 어업환경을 고려해 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간의 어선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어선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5월 △조업 관리 강화 △사고 대응 역량개선 △안전한 어선 건조 등을 내용으로 한 ‘어선안전대책’을 발표하고 추진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또한, 최근 발생한 어선 전복, 침몰, 화재 사고 등에 대해 ‘해양사고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위기단계를 발령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운영하며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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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중앙-지방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 수도권 설명회 개최
보건복지부(사진=PEDIEN)
[KGN25] 보건복지부는 2월 14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5년 중앙-지방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 수도권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설명회에서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수많은 사회보장제도가 조화롭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담당자와 직접 만나 사회보장 분야의 사전협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 실무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사회보장제도 사전협의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협의제도 운용지침상의 주요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기회를 가졌다.
이외에 사전협의 과정에서 관련 제도와 법령 반영이 미흡한 사업안에 대한 협의조정 사례 설명을 통해 지자체가 사업 기획시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부터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지자체 사회보장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사회보장기본계획’과 ‘지역사회보장계획’간 연계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자체의 사전협의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우수사례에 대해서는 포상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상남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에 대해 경상남도의 이은형 주무관이 해당 사업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사업 시행의 전반에 대한 과정과 사업 기획 노하우를 수도권 지자체 실무 공무원들에게 공유했다.
보건복지부는 6월 말까지 권역별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두 번째 설명회를 3월 중 세종에서 충청권 공무원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임혜성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 “사회보장제도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중앙-지방 간 상호협력적 관계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 권역별로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진행해서 중앙과 지자체 공무원 간 만남의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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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신학기 준비 점검단 가동
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신학기 준비 점검단 가동
[KGN25] 경북교육청이 2025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신학기 준비 점검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단은 학생 정신건강 지원과 학교 안전관리,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 등 교육개혁 과제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운영한다.
신학기 준비 점검단은 각급학교와 지역교육지원청, 본청에 구성된다.
본청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국장을 부단장으로 하고 과제별 부서장 9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점검단은 개학 전까지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책을 마련해 신학기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급과 학년 변동에 따른 학생 심리·정서 변화에 대한 지원·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음 건강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학생 정신건강 관리 체계를 정비한다.
첫째, 학교 상담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상담 주간과 마음 건강 특별살핌주간을 연 2회 운영하며 신학기 초 학생 심리 정서 선별검사를 시행해 고위험군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둘째, 자살 예방과 위기 대응을 통합 지원한다.
학교 위기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상시 운영하고 위기 학생을 조기 발견해 지원한다.
또 자살 고위험군 학생을 발굴해 정신건강 기관과 연계한 지원을 강화하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셋째, 사회정서교육을 활성화한다.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감을 유지하고 대인 관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을 연간 6차시 이상 운영하며 학기 초에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해 신학기 초 학교 폭력 책임 규약 캠페인을 추진하고 모든 학급에서 11차시 이상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 △학교폭력 예방 교육 강화 △학교 폭력 피해·가해 학생 상담·치료·교육 지원 기관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예방과 사후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통학 안전관리와 학교 시설물 관리, 화재 예방, 학교 내외 공사장 관리, 기숙사 안전관리, 급식·위생 관리, 감염병 예방 등 8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 학생건강 관리 강화를 위해 식중독 예방과 환경 위생관리, 감염병 예방 등 유아와 학생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에 대해 철저한 사전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943교 모두 학교 내 출입로와 사각지대 등에 CCTV를 설치했다.
또한, 943교에 설치된 모든 CCTV는 지방자치단체 통합 관제센터와 연계해 24시간 학생 안전 여부도 관찰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는 학교 안전 취약 학교 지원을 위해 CCTV 등 추가 설치비를 예산 편성했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이 모두 동의하는 경우 교실 내 CCTV 설치비도 추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되는 늘봄학교 운영 준비도 철저히 점검한다.
교육청은 △늘봄학교 수요조사 결과 분석 △지원 인력 배치 △공간 확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 대학·기관과 협업 방안 등을 주요 점검 항목으로 설정했다.
특히 늘봄학교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한 충분한 교육자원 확보 △늘봄 전담 인력 배치 및 역할 정립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2월 중 늘봄학교 전담 인력 연수를 실시하고 신학기 준비 주간을 운영해 현장 적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교원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행정 지원도 확대된다.
학교지원센터 운영을 활성화해 △학교 행정업무 경감 지원 △업무 배송 서비스 운영 △학교 내 업무 경감 3운동 추진 △학교 인력 채용 지원 등을 확대한다.
또한, △학교 민원 대응팀 구성 및 운영 점검 △학교 대표번호 설정 및 교육활동 보호 통화연결음 도입 △통화 녹음 기능이 있는 전화기 설치 △민원 면담실 마련 등을 통해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학기 준비 점검단 운영을 통해 학생 안전과 정신건강 지원, 늘봄학교 운영 등 교육개혁 과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학교 구성원들이 자율적이고 내실 있게 신학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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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 공고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KGN2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2025년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연간 2회로 확대, 올해 5월 24일과 9월 20일에 실시한다고 알렸다.
이번 시험은 전국 8개 지역에서 시행할 예정이며 자격시험의 일정, 장소, 과목 등의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과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시험은 2023년 개정된 기준에 따라 출제될 예정이며 출제 기준과 내용은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누리집에 게시된 맞춤형화장품 교수학습 가이드를 참고하면 된다.
식약처는 2020년부터 실시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을 통해 조제관리사 6,796명을 배출했다.
‘화장품법’ 제3조의2에 따라 맞춤형화장품판매업을 신고하려는 자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를 두어야하고 ‘화장품법 시행규칙’ 제8조에 따라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경우 책임판매관리자로 화장품책임판매업체에 취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식약처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식약처는 맞춤형화장품 제도가 활성화되고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가 화장품 산업의 전문인력으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자격시험 등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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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시아 법과학·법의학 총회 인천 개최, 1천 명 모여 법과학 발전 논의한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KGN25]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2월 13일 인천관광공사와 오는 9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2025 한-아시아 법과학·법의학 총회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아시아 법과학·법의학 총회는 아시아 법과학 네트워크 및 아시아-태평양 법의기관 연합의 총회이자 학술대회 성격의 국제행사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아시아 법과학·법의학 총회의 성공적 개최와 △한-아시아 국가 간 법과학·법의학 분야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과수는 총회를 주최하고 인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나라 법과학·법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총회로 아시아 법과학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해 인천의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다양한 환영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2025 한-아시아 법과학·법의학 총회’는 국내·외 법과학 유관기관의 장·차관, 기관장, 법과학자 1천 명이 모이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2025년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4년 서울 개최 이후 10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법과학·법의학 시스템의 국제사업 확대, △법과학 첨단장비 전시 △국제심포지엄 개최 △법과학 체험 교실과 직업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총회는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인과 미래 법과학자 등 국민 누구나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현 인천관광공사장은 “이번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아시아권 법의학·법과학 분야 리더국인 한국에 방문한 아시아 지역 유관기관 고위급 관계자 및 많은 법과학자들이 글로벌 도시 인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봉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은 “국과수 창립 70주년을 맞는 2025년에 인천에서 개최되는 이번 국제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법과학·법의학 기술을 아시아와 전 세계에 알리고 국과수가 세계 일류 감정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