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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방학 중에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 확대
경북교육청, 방학 중에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마을밀착형 돌봄특성화사업 ‘굿센스’의 방학 틈새돌봄형 추가 공모를 통해 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추가 공모에는 초등학교 6교와 지역아동센터 5개소가 참여했으며 선정된 팀은 지역 여건과 아동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굿센스’ 사업은 지역 내 초등학교와 돌봄 기관이 협력해 방학 중과 돌봄 공백 시간대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문화 진로 놀이 지역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지역 돌봄 공동체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5개 팀은 방학 틈새 돌봄을 비롯해 △독서 및 문화 체험 △진로 탐색 △놀이 및 정서 지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로써 경북교육청은 기존에 운영 중인 지역사회 확산형과 프로그램형에 더해 방학 틈새돌봄형까지 포함한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굿센스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따뜻한 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한 다양한 돌봄 정책을 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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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770명 위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2026년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770명에 대한 최종 위촉 통보를 마치고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학부모 정책 참여 조직이다.2025년부터는 교육부의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과 병행해 운영되면서 경북교육정책은 물론 국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안할 수 있어 현장의 만족도가 높다.올해 모니터단은 ‘교당 1명’을 기준으로 한 자발적 신청을 통해 22개 교육지원청 전 지역에서 770명의 학부모가 위촉됐다.경북교육청의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2019년 4개 지역 343명의 시범 운영으로 출발해 2020년 전 지역으로 확대된 이후, 매년 800명 안팎의 안정적인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부모 모니터단을 배치해 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산간 도서 지역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에는 22개 지역 843명의 학부모가 활동하며 경북교육 정책 모니터링, 설문조사, 권역별 연수, 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등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학부모의 제안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을 넓혔다.올해 위촉된 모니터단은 5월부터 △교육부 및 경북교육 정책 사업 안내 자료 수신 △주요 교육정책 설문조사와 모니터링 참여 △6월 권역별 연수 △주요업무계획 설명회와 교육박람회 등 정책 행사 패널 참여 △경북교육청 카카오 채널 ‘Voice of School’을 통한 정책 아이디어 상시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모집 단계부터 학부모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22개 교육지원청 전역에서 77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셨다”며 “학부모 한 분 한 분이 경북교육 정책의 수요자이자 공동 설계자로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5월 정책 안내와 6월 권역별 연수를 시작으로 모니터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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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추가 발송
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추가 발송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최근 증가하는 학생 위기 사안에 대응해 추진 중인 ‘학생 마음건강 지원 문자메시지 발송’의 후속 조치로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안정을 위한 추가 메시지를 지속 발송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후속 발송은 1차 문자메시지 안내 이후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초등학교 5~6학년 학생과 중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학교 문자메시지 시스템을 활용해 주 2회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으며 학교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이번 추가 메시지에는 “너는 그 자체로 충분히 소중한 사람이야”, “너의 곁엔 항상 우리가 있어”등의 문구를 담아 학생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특히 학생들이 혼자 고민을 감당하지 않도록 주변 어른과 상담교사,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필요한 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위기 예방을 위해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서 지원 자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말보다 ‘네 마음을 이해하고 있다’라는 작은 공감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존중받고 보호받는 다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한 마음 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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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 회의 개최
경북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 회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205호 회의실에서 도내 20~30대 교직원 20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교육청 MZ 청렴생각 나눔단은 교육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청렴 정책 아이디어 제안, 청렴 홍보 콘텐츠 제작, 제도개선 자문 등 청렴 정책 전반에 청년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2025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구성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젊은 세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조직문화와 소통 방식, 청렴 정책 개선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며 보다 실효성 있는 청렴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성치우 감사관은 “미래 세대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젊은 세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렴생각 나눔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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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복식학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복식학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9일 도내 복식학급 담임교사 16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복식학급 담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수업 운영과 학급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안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복식학급을 실제 운영하고 있는 현장 교사의 사례를 중심으로 연수를 구성해 참여 교사들이 교실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얻도록 했다.연수는 학교 현장을 비우기 어려운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 ZOOM 방식으로 운영됐다.경북교육청은 연수에 앞서 복식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 조사를 시행했으며 온라인 연수 희망 의견과 학교 현장의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복식학급 운영 실제 사례 공유 △복식수업 운영 및 학급 경영 관련 질의응답 △복식학급 관련 정책 안내 △사전 질의 및 실시 간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사례 공유 시간에는 학교 규모와 학급 구성, 학생 수준, 학년 간 수업 조정 등 복식학급의 특수한 여건 속에서 수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실제 사례가 소개됐다.참여 교사들은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각자의 교실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아이디어와 학급 경영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연수는 신규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기존 담임교사에게는 복식수업 운영과 학급 경영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현장 교사의 생생한 사례 공유와 사전 질의 기반 정책 안내가 함께 이루어지며 복식학급 운영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연수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현장 중심 연수와 사례 공유, 복식학급 협력 강사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식학급 담임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복식학급은 소규모 학교의 여건 속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이어가는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식학급 담임교사들이 안정적으로 수업과 학급을 운영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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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대 최고 성과
경북교육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역대 최고 성과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8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15개 등 총 7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로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종합 7위를 기록했으며 대회 참가 이래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성과도 함께 달성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전체 17개 종목 가운데 11개 종목에 선수 98명과 임원 지도자 64명 등 총 16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특히 역도 종목에서는 금메달 25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 등 총 3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이 가운데 노지훈 학생과 김지우 학생은 각각 3관왕에 오르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또한 수영의 윤서진 학생과 조정의 백현민 학생 등 4명이 2관왕을 차지했으며 육상에서는 김민준 김재윤 김동형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단체 종목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이어졌다.배구 종목에서는 은메달, 농구 중등부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출전한 11개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경북 특수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경북교육청은 참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추후 선수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입상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부산에서 개최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메달 획득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선수단에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선수와 지도교사, 보호자가 하나 되어 흘린 땀과 노력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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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광은 데이터로 읽습니다’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KGN25]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20일 최신 관광 데이터 분석과 공사의 국내외 마케팅 현장 경험을 담은 리포트 ‘요즘, 한국관광’을 창간한다.이번 리포트는 급변하는 관광 환경 속에서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분석과 전문가 제언을 바탕으로 관광 업계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창간호 첫 번째 파트에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관광의 현주소를 진단한다.올해 1분기 방한외래객 474만명 달성과 함께, 3월 사상 최초 월간 방한객 200만명 돌파의 의미를 △핵심 방한시장의 특성 △방한소비 현황 △방한테마 등으로 나누어 분석했다.또한, 국민들의 국내여행 방문자 수, 소비, 숙박 현황 등을 함께 살펴보며 국내외 관광 시장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표도 제시한다.매호 특정 주제를 선정해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는 코너도 마련했다.창간호의 주제는 팬데믹 이후 골든타임을 맞은 ‘크루즈 관광’ 이다.글로벌 크루즈 시장의 성장 구조를 조망하고 올해 200만명 돌파를 앞둔 한국 크루즈 관광의 현황과 과제를 진단했다.아울러 공사의 크루즈 선사 유치에 따른 기항 확대와 인천·여수 등 신규 기항지 개척 성과 등 현장 실무 경험도 함께 담았다.마지막 파트에서는 국내외 관광객의 숨은 수요 변화를 데이터로 포착했다.국내 소비·통신 데이터에 따르면 2030세대는 사찰, 자연경관 등에서 일상을 ‘비워내는’반면, 5060세대는 공연장, 미술관 등 문화공간에서 지적 호기심을 ‘채워가는’경향을 보였다.또한, 26개국 소셜 데이터를 활용해 외국인의 방한 트렌드도 분석했다.외국 관광객은 광화문에서 공연을 즐긴 뒤 성수동 카페로 직행하거나, 한국식 디저트를 중심으로 여행 동선을 구성하는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 자체가 방한 동기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간 4회 발행 예정인 ‘요즘 한국관광’리포트는 20일부터 한국관광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방한 외래관광객 3천만명 시대를 전략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서는 관광 업계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며 “공사의 역량을 집중한 리포트가 업계에 꼭 필요한 의사결정 파트너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공사는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방공항, 의료관광 등 관광시장을 관통하는 핵심 화두를 연이어 다룰 예정이다.창간 전날인 19일에는 ‘요즘, 한국관광 데이터 세미나’를 열고 주요 분석 결과를 업계와 먼저 공유한다.세미나는 사전 모집 개시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업계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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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
국토교통부
[KGN25]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국내 25개 철도운영자 및 철도시설관리자를 대상으로 작년 8월부터 시행한 ‘2025년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는 철도운영자등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유도,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공개하는 제도로➊사고지표, ➋안전투자, ➌안전관리, ➍정책협조 분야별 높은 평가를 받은 기관은 우수운영자로 지정하고 미흡기관은 안전관리체계 검사 실시 및 시정조치, 취약 부분 개선 등을 위한 교육·컨설팅을 지원한다.'25년 수준평가는 2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A등급 3개 기관, B등급 21개 기관, C등급 1개 기관, D·E등급 0개 기관으로 전체 평균은 전년과 동일한 B등급을 유지했다다만, 전체 평균점수는 85.38점으로 작년보다 소폭 하락했는데 이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수준과 안전문화 정착 정도에 대한 평가 비중을 확대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기관별 세부 평가결과는 다음과 같다.[A등급 : 인천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 인천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사고지표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또한, 인천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최근 3년 평균 대비 안전예산 투자 확대, 집행실적 등이 우수해 안전투자 분야 만점을 획득했다.특히 인천교통공사는 현장 중심 안전활동과 종사자 안전문화 정착 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안전관리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구교통공사,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우수운영자로 선정됐다.[B등급 : 국가철도공단 등 21개 기관] 서울교통공사, 의정부경전철㈜는 전년 대비 평가점수가 대폭 상승해 등급이 상향 됐으며 국가철도공단, 이레일㈜는 2년 연속 평가결과가 상승했다.한편 ㈜에스알, 서부광역철도㈜ 등 일부 B등급 하위기관은 사고지표, 안전성숙도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평가됐다.[C등급 :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는 ‘경의선 전동열차 탈선’, ‘경부선 작업자 사상사고’ 등 중대사고 발생 등의 영향으로 사고지표가 전년 대비 10.56% 하락하며 전체 최하위에 해당됐다.최우수운영자로 선정된 인천교통공사에는 상패를 수여하는 한편 C등급을 받은 한국철도공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체계 적정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실시한다. 안전성숙도 점수가 낮은 미흡기관 8개에는 맞춤형 교육·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올해부터 기관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을 평가하기 위해 종사자 개별 면담, 경영진 안전문화 인식 등에 비중을 두어 평가했다”며“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철도운영자등이 현장 이행력 강화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고 AI·첨단장비를 적극 활용해 철도사고 등을 사전예방하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속 독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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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생산·충전기술까지, 한-홍콩, 수소 협력 확대
수소도시 현황
[KGN25] 국토교통부는 5월 1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홍콩 수소 심포지엄 2026’에 참석해 홍콩 전기기계서비스부와 수소 생태계 전반에 걸친 정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전기기계서비스부 홍콩특별행정구의 가스·전기·철도안전 법규 제정운영 및 인·허가부서이번 협약은 한국이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축적한 풍부한 경험을 높이 평가한 홍콩 측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두 기관은 수소의 생산, 저장, 운송, 활용에 이르는 생태계 전 분야에서 기술 발전과 정보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정의경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은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정책방향과 그 간의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한국형 수소도시 모델의 글로벌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관련 정책과 표준화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수소 인프라 운영 경험을 교류하고 기업간 파트너십을 통한 현지 실증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러한 협력은 국내 수소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수소도시 구축 경험이 홍콩 현지의 인프라 도입 과정에 참고가 되어 기술 장벽 완화 및 민간 차원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홍콩과의 협력은 수소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국제 협력기반을 공고히 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수소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축적된 우리 기업의 기술력과 경험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해외 진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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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취약 보강토옹벽 집중점검 … 민간전문가 상시 관리
보강토옹벽 개념e (직접입력 제공)
[KGN25] 정부가 안전 취약 보강토옹벽을 집중점검하고 상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5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오산 사고 옹벽과 유사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보강토옹벽 60개소를 특별점검한다.국토교통부는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오산 옹벽 사고 재발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시설물안전법’상 관리 대상인 보강토옹벽 2,526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전수조사 결과, 사고 옹벽과 유사하게 보강토옹벽 상단에 L형 옹벽이 설치된 형식의 옹벽이 총 363개소로 파악됐으며 그 중 배수 상태 및 변형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위험도가 높은 취약 시설물 총 60개소를 특별점검 대상으로 최종 선별했다.사고 옹벽과 형식이 다른 일반 보강토옹벽도 위험 요소가 있는 시설물 221개소를 별도 선정해 지방정부 등 관리·감독기관이 점검하도록 한다.이번 특별점검에는 국토부·국토안전관리원·지방정부·관리주체·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점검반은 옹벽의 전면부 누수 흔적, 배수로 균열 및 파손, 상부 지반 침하 및 포트홀 발생 여부, 전면 벽체 및 L형 옹벽의 변형 상태 등을 현장에서 정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즉시 안전조치가 필요한 위험 옹벽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신속한 보수·보강, 안전성 검토 등을 권고할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점검 대상 옹벽 60개소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한국시설안전협회 지원을 통해 각 시설물별 담당 현장 전문가를 매칭해, 상시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현장 전문가는 향후 3년간 안전점검, 관리주체 자문 등을 수행하며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밀착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이성민 시설안전과장은 “취약한 구조를 가진 보강토옹벽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특별점검의 핵심”이라며 “민간 전문가와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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