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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한 바다로...해양경찰청, 수색구조기술위원회·컨퍼런스 개최
송도 컨벤시아에서 장인식 중앙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 위원장 청장 직무대행 이 참석위원들과 함께 중부해양특수구조대 신설 추진 등 주요 상정안건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KGN25] 해양경찰청은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첨단기술 기반의 수색구조 체계 고도화와 민·관·학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중앙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와 ‘제6회 해양수색구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NEXT SAR, 미래 해양안전을 위한 정책과 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정부기관,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 등 해양수색구조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색구조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앙해양수색구조기술위원회’에서는 대형·복합화되는 해양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부해양특수구조대’ 신설 필요성과 민·관 협력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더욱 촘촘한 해양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 과제를 심도 있게 검토했다.이어 해양수색구조 분야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제6회 해양수색구조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제이미 맥냅 캐나다 해안경비대 합동구조조정센터 조정관은 “캐나다 해안경비대의 수색구조 계획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회를 밝히며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대한민국의 수색구조 체계와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살펴보는 한편 양국 간 협력 가능성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수색구조기술위원회 위원장 장인식 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아무리 좋은 제도와 대책도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며 “오늘 논의된 법·제도 및 조직 정비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현장 구조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컨퍼런스장 앞에서는 수중스쿠터, 이동식 기체공급시스템 등 다양한 해양경찰 구조장비와 심폐소생술 체험 등 다양한 국민 참여형 체험 행사가 진행되어 참관객들에게 유익한 경험을 제공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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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AI·친환경·K-조선·방산 기술로 차세대 함정 청사진 그린다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 이원재 장비기술국장 개회사 (해양경찰청 제공)
[KGN25] 해양경찰청1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해양경찰청과 대한조선학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제7회 차세대 함정발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조선·해양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해양환경과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현장 중심의 장비 인프라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차세대 함정발전 컨퍼런스는 2020년 처음 시작된 이후 해양경찰 함정의 도입·운영 및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민·관 기술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총 6회 개최를 통해 약 1,200여명이 참석하고 54개 주제가 발표되는 등 조선·해양 분야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본 행사는 △ AI 기반 첨단 장비와 신형 함정 개발 △ 친환경 전기추진 및 차세대 선박기술 △ 북극항로 등 국제 환경 변화 대응 △ K-방산·조선산업 수출 연계 협력 방안 등 4개 발표 세션과 10개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대한조선학회 송순석 편집이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해양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선 첨단 기술과 정책, 산업 간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는 미래 해양안전과 해양조선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임재수 해양경찰청 장비기획과장은 “AI, 친환경 기술, 북극항로 대응 등 미래 해양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첨단기술을 현장에 적극 도입해 국민의 생명과 해양주권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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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민·관·학 전문가와 해양폐기물 현장 대응력 강화에 뜻 모아
컨벤시아 해양폐기물 관리정책 현황과 관계기관 협업 방안 발표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경신 부연구위원
[KGN25] 해양경찰청은 1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해양폐기물 현장 대응력 강화 및 협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반복되는 태풍 내습과 장마철 폭우 등 재해성 쓰레기의 해양 유입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폐기물의 발생부터 처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진단하고 바다 최일선에서 수거·정화 및 단속 활동을 수행하는 해양경찰의 현장 집행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적 보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해양폐기물 관리정책 현황과 관계기관 협업 방안’ 발표자로 나선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경신 부연구위원은 “해양폐기물 문제는 이제 단순한 환경 정화 차원을 넘어 국제 사회의 엄격한 규범에 대응해야 하는 국가적 과제”며 “기존의 사후 행정처분과 수거 명령 위주의 수동적인 틀에서 벗어나, 바다 최일선에서 즉각적으로 위험을 차단할 수 있도록 해양경찰의 명확한 현장 집행 권한을 법적으로 명시하는 것이 새로운 해양환경 관리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해양쓰레기 관리 효율화를 위한 지방정부 정책 모델과 추진 과제’ 발표를 맡은 충남연구원 윤종주 연구위원은 “그동안 사각지대였던 항·포구의 불법 배출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있는 해양경찰의 단속 및 관리 권한을 확실히 하고 이를 지방정부의 재활용 시설과 하나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이 가장 시급하다”고 밝혔다.김한규 해양경찰청 해양오염방제국장은 “해양폐기물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국가 현안”이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해양경찰의 역할이 제도적으로 명확히 정립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정부 및 시민사회와 함께 국민과 미래를 위한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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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정책지원단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9일 의성군에 있는 어울마실 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예방 정책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 기능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정책 추진 방안과 지원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학생 생활교육과 학교폭력 예방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더욱 밀착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에는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과 관계자를 비롯해 화랑교육원장, 초 중고 교장과 교감, 교사 등 생활교육 분야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정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 생활교육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학교폭력 예방 정책지원단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정책 운영 결과를 분석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결과 보고서를 제출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 정책과 생활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특히 정책지원단은 학교폭력 사안 발생 이후의 대응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예방 중심의 정책 수립과 지원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학생들의 관계 회복과 상호 존중 문화 형성을 위해 학교급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예방 교육 프로그램과 생활교육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정책지원단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학교폭력 예방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결과와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또한 학교폭력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정책지원분과 운영 방안과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최근 정책지원단이 참여해 제작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체크리스트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무 의견을 반영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정책지원단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정책 모니터링과 실무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예방교육과 생활교육, 사안 처리 지원이 함께 이루어지는 현장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예방은 사안이 발생한 이후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학생들의 관계 형성과 생활교육을 바탕으로 한 예방 중심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책지원단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전문성과 경험을 적극 반영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정책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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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K-Edu 안전구조대’로 체험형 안전교육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9일 포항시에 있는 장성초등학교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기반 모바일 안전교육 콘텐츠 ‘K-Edu 안전구조대’를 활용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K-Edu 안전구조대’활용 활성화 공모전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다양한 안전사고 상황을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학습하고 위기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수업은 장성초등학교 김준령 교사가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7대 표준 안전교육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모바일 콘텐츠를 활용해 생활 속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미션에 참여했다.학생들은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 보호, 약물 및 사이버 중독 예방, 재난 안전, 직업 안전, 응급처치 등 7대 안전교육 분야와 관련된 10개의 핵심 미션을 수행하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과 행동 요령을 익혔다.특히 ‘K-Edu 안전구조대’는 단순한 지식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가상의 위험 상황을 체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돼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학생들은 미션 수행 과정에서 친구들과 협력하고 의사소통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안전의식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모바일 기반 콘텐츠 특성을 살려 언제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으며 보드게임과 메타버스볼 등 다양한 교육 방식과 연계할 수 있어 학교 현장의 활용도도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수업을 진행한 김준령 교사는 “모바일 콘텐츠 ‘K-Edu 안전구조대’는 학생들이 안전사고 위험 상황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친구들과 소통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이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활동과도 효과적으로 연계될 수 있다”고 말했다.교육에 참여한 류지호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처럼 안전교육을 배우니 훨씬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며 “안전사고는 발생한 뒤 대처하는 것보다 예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K-Edu 안전구조대’활용 활성화 공모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 3일까지 학교별 앱 활용 사례를 접수하고 있다.우수 학교에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해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51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며 “경북 특화형 안전교육 모바일 콘텐츠인 ‘K-Edu 안전구조대’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의식과 자기 보호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고 지속적인 안전교육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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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전남 서남권 8개 지자체, 관광협의체 발족
한국관광공사-전남 서남권 8개 지자체, 관광협의체 발족 (한국관광청 제공)
[KGN25]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는 18일 전남 서남권 8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광역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남 서남권 테마형 관광거버넌스 협의체’를 발족했다.강진군, 목포시, 신안군, 영암군, 완도군, 장흥군, 진도군, 해남군 협의체는 전남의 해양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형 특화 콘텐츠와 테마를 발굴하고 관광상품 기획과 판매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문가 워킹그룹이다.운영 방식은 지역 내 광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인접 3개 시·군을 하나로 묶은 유닛형이다.강해영, 해완진, 목신해 등 지역 조합별 상품을 기획하고 국내 여행 플랫폼 및 지자체와 공동으로 관광상품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콘텐츠 발굴부터 상품화까지 연계할 예정이다.공사 박정웅 국민관광본부장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는 인근 지역간의 유기적인 협력과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체가 지역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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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안 되는데 ‘전입가능’ 광고 315건 적발
대문 페이지
[KGN25] 생활숙박시설을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처럼 광고해 소비자를 혼란스럽게 한 인터넷 광고 315건이 적발됐다. 정부는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국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해당 광고에 대한 시정조치와 행정처분을 추진한다.국토교통부는 주거용으로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전국 생활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모니터링은 ‘공인중개사법’ 시행규칙 제10조의3 제1항에 따른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모니터링의 일환으로 3월 23일부터 5월8일까지 약 7주간 실시됐다.‘25년 12월말 기준 전국 생활숙박시설 3,595개소 중 주거용으로의 용도변경을 하지 않은 912개소에 대해 네이버페이 부동산, 직방, 다방 등 온라인 플랫폼과 블로그, 카페 등 SNS 매체에 게시된 1,180건의 광고를 집중 점검했다. 전체 1,180건 가운데 315건이 위법 의심 사례로 적발됐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부산, 인천 순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적발된 315건의 위법 의심 광고에 대해 해당 인터넷 플랫폼에 게시물 수정·삭제 등의 시정조치를 요구하고 관할 지방정부에 통보해 행정처분 등 엄정한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조치했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인터넷 허위매물에 대한 상시 및 기획 모니터링을 통해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인터넷 중개대상물 불법 표시․광고 뿐만 아니라, 집값담합, 시세교란 등 거래질서 교란행위 전반을 ‘부동산 불법행위 통합 신고센터’를 통해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방정부와 협력해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기대 부동산소비자보호기획단장은 “생활숙박시설은 적법하게 용도 변경 절차를 거친 경우에만 주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계약 전 반드시 건축물 용도와 광고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국민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허위·과장 광고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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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부산우편집중국 방문해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현장 점검
[KGN25]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7일 부산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물에 대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현장을 점검했다.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X-Ray 판독 및 개장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부산우편집중국은 전국 우편 물류 거점에 구축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5곳 중 하나로 부산 권역으로 반입되는 국제우편물 검사를 담당하고 있다.이 청장은 부산집중국에 설치한 검사시설과 X-Ray 판독, 개장검사 등 2차 저지선 검사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한편 세관 직원 및 현장에서 협력 중인 우편집중국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현장을 둘러본이 청장은 “지난 4월부터 우편집중국을 통한 2차 저지선 운영으로 마약 적발 성과가 지속적으로 창출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공항만 단계의 ‘1차 저지선’과 내륙 우편집중국 ‘2차 저지선’을 연계한 국제우편 이중 검사체계가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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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김해보훈요양원 국가유공자 위문
[KGN25] 이종욱 관세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17일 경상남도 김해시에 위치한 ‘김해보훈요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했다.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세청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위문금을 전달했으며 재활치료실 등 요양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종욱 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 여러분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예우를 다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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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에 AI․디지털 교육의 푸른 파도 일으킨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KGN25]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저동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에서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학생 캠프 및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미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AI 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는 도서 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제공하기 위해 수업 모델 개발과 찾아가는 학생 캠프, 현지 교원 연수를 통합 지원하는 경북형 교육 격차 해소 모델이다.경북교육청은 대한민국 동쪽 끝 울릉도에서 첫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꿈의 파도로 채우다,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학생 캠프는 울릉 관내 저동초등학교와 천부초등학교 울릉초등학교 남양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넘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지역 설화 등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디지털 창작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경북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 AI 배움터’를 활용해 울릉도의 대표 설화를 탐색하고 생성형 AI 기반 문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한다.이어 캔바와 미리캔버스 등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스토리북 표지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운다.또한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과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 디지털 이북을 제작한다.완성된 작품은 학교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공유되며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가치와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경북 AI 배움터로 채우는 우리 학교 수업 학생 캠프와 함께 울릉 지역 교사들을 위한 AI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된다.18일 오후 저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연수에는 울릉 관내 교원 20여명이 참여해 경북 AI 배움터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단일 로그인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사례를 실습하게 된다.특히 채움교육 연구회가 개발한 교육 격차 해소형 수업 모델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해 교사들이 연수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디지털 혁신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울릉 지역 교사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도서 벽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경북형 AI 교육 모델’ 구축 경북교육청은 이번 울릉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생 지원과 교원 연수, 교육자료 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북형 AI 교육 확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향후 이러한 모델을 도내 다른 도서 벽지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교육의 균형 발전을 끌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울릉 AI 디지털 웨이브 캠프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AI 기술이 만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실현하고 미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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